케이투세이프티, 혹서기 겨냥한 24V 팬웨어 ‘에어윈드 베스트’ 선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산업안전브랜드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는 여름철 혹서기 산업 현장을 겨냥한 신제품 ‘에어윈드 베스트(24V)’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24V 출력 팬을 적용해 기존 팬웨어보다 한층 강력한 풍량과 세분화된 풍량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어윈드 베스트(24V)’는 24V 초강력 팬파워를 적용했으며, 크레인이나 지게차 운전 등 착석 작업이 많은 직군을 고려해 팬 위치를 양쪽 사이드에 배치했다. 기존 팬웨어는 팬 돌출 위치 때문에 작업 중 걸림이나 착용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번 제품은 현장 작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기존 제품 대비 최대 61% 향상된 성능으로 베스트 내부의 열기를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배출하며, 풍량 조절도 기존 3단계에서 최강풍 모드를 포함한 4단계로 세분화해 작업 환경과 체감 온도에 맞춰 바람 세기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배터리는 전년 대비 업그레이드된 2만mAh 대용량을 적용해 1단계 사용 시 최대 20시간, 4단계 강풍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이번 24V 팬베스트는 실제 산업 현장 워커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혹서기 작업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냉감 성능과 작업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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