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0시까지 대표가 답하라”…삼성전자 노조, ‘최후 통첩’
전종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p@mk.co.kr) 2026. 5. 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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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제도화와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 노조)가 사측에 '최후 통첩' 성격의 공문을 보냈다.
초기업 노조는 14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진심으로 노사 간 대화를 원한다면 핵심 안건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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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투명화·상한 폐지 요구하며
“변화 없으면 파업으로 대응” 경고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연합뉴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변화 없으면 파업으로 대응” 경고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k/20260514165101876ywwl.jpg)
성과급 제도화와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 노조)가 사측에 ‘최후 통첩’ 성격의 공문을 보냈다.
초기업 노조는 14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진심으로 노사 간 대화를 원한다면 핵심 안건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과정에서 합의를 위해 기존 요구안을 낮추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회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실질적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k/20260514204202623cewr.png)
그러면서 핵심 요구 사항으로 “성과급(OPI) 투명화, 상한 폐지, 제도화”를 거듭 확인했다.
노조는 특히 “사측의 확실한 대화 의지가 확인될 경우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5월 15일 오전 10시까지 대표이사가 직접 답변해 달라”고 했다.
이어 “변화가 없을 경우, 적법한 쟁의행위인 ‘파업’으로 대응할 것을 분명히 밝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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