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볼파크 3천석 증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공약 발표

2026. 5. 14.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오늘(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한화생명볼파크 규모를 1만7천석에서 2만석으로 3천석 증설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선 7기에 추진된 한화생명볼파크 조성사업은 2018년 공약 발표 이후 후보지 공모 과정에서 5개 자치구 간 갈등이 격화되며 삭발과 단식까지 이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판매 1만7천석→2만석…내년 시즌 재개장 목표

한화생명볼파크 증설 공약 발표하는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촬영 이은파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오늘(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한화생명볼파크 규모를 1만7천석에서 2만석으로 3천석 증설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화이글스 팬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입니다.

민선 7기에 추진된 한화생명볼파크 조성사업은 2018년 공약 발표 이후 후보지 공모 과정에서 5개 자치구 간 갈등이 격화되며 삭발과 단식까지 이어졌습니다.

최종 후보지 결정 이후에도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문제와 시민운동장 공백 우려가 지속됐습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이미 2천7석 규모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가 완료돼 증축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실제 판매 좌석 부족 문제가 재차 제기되며 시민들의 관람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실판매 좌석수는 1만7천석에서 2만석으로 증설하는 게 목표입니다.

완공 시점은 내년 2월, 재개장 시점은 내년 3월입니다. 해당 사업비는 97억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이 후보는 "시민의 야구사랑과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을 담아내는 시민 친화형 야구장으로 완성하겠다"며 "스포츠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장우대전시장 #한화생명볼파크 #3천석증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