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 & Now] KB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 순자산 2조 돌파 등

남영재 기자 2026. 5. 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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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상장 이후 51영업일 만의 성과로, 국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최단기간 2조원 돌파 기록이다. 이에 따라 해당 ETF는 국내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 규모 1위에 올랐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다.

KB자산운용은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 기대와 채권을 통한 안정성 확보 구조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 내 100% 편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 위험자산 투자 한도를 모두 사용한 투자자도 추가적으로 반도체 투자 비중을 확대할 수 있다.

수익률도 양호하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5.81%(5월 13일 기준)를 기록했다. 총보수는 연 0.01% 수준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산업 확산과 함께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장기 투자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연금 투자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직판앱 PINE 5주년 맞아 63빌딩서 'High-Five Party' 개최
[출처=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펀드 직판 애플리케이션 'PINE' 출시 5주년을 맞아 고객 초청 행사 'High-Five Part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PINE VIP 고객과 이벤트 응모 고객, 앱 앰버서더 '돈세라 메이트' 등 총 40명을 초청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의 환영사와 '2026년 매크로 경제 전망' 세미나, 참석자 네트워킹, 럭키드로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LIFEPLUS TDF 1조 돌파 기념 와인과 PINE 캐릭터 굿즈 등이 제공됐다.

김서영는 세미나에서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는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기보다 적립식 투자를 통해 꾸준히 투자 규모를 키워가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출시된 PINE은 장기 투자와 적립식 투자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직판 앱이다. 최근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29만건(iOS·AOS 합산)을 기록했다.

앱에서는 LIFEPLUS TDF, 한화그린히어로펀드, 한화K제조핵심PLUS펀드 등 한화자산운용 대표 상품을 업계 최저 수준 판매보수로 가입할 수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투자는 혼자 하면 잦은 매매와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투자 메이트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건강한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PINE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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