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무역지원센터, AI 기반 무역지원 확대 … 디지털 전환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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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인공지능(AI)·디지털 무역지원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대표 수출지원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이러한 성과와 서비스는 기업들의 AI·디지털 격차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수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무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협업을 강화하고, 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이 AI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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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인공지능(AI)·디지털 무역지원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대표 수출지원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트라는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온 성과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코트라는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국 20개 AI 무역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8101개 기업이 센터를 활용해 약 2억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실질적인 수출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기존 디지털 무역 종합지원센터(deXter)를 AI 무역지원센터로 전면 개편해 기업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생적인 수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중소기업들이 수출 전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무역지원센터를 방문한 기업은 'AI 수출정보 서비스(AI 수출비서 베타버전)'를 통해 맞춤형 시장 추천 컨설팅과 국가별 진출 전략 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AI를 활용한 수출상품 이미지·영상 제작 지원과 함께 기업용(B2B) 플랫폼 'buyKOREA'를 통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이러한 성과와 서비스는 기업들의 AI·디지털 격차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수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무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협업을 강화하고, 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이 AI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아영 매경AX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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