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14일 상승 종목 30選] 천일고속 · 동양고속 나란히 상한가

제이씨지 외부기고자 2026. 5. 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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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DB

국내 증시가 장중 개인 매수세를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마감 기준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운수, 로봇, 반도체, 제약 관련주가 고르게 포진했다. 코스피에서는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에서는 폴레드가 300% 치솟으며 가장 강한 탄력을 보였다.

14일 장 마감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승률 상위 15종목 가운데 천일고속은 29만5000원으로 29.96% 올랐다. 동양고속도 5만6200원으로 29.94% 상승했다. SK네트웍스는 7900원으로 29.93% 뛰었고, 삼진제약은 2만3250원으로 29.89% 올랐다. 이어 비에이치 24.38%, 신풍 20.23%, 삼아알미늄 18.74%, 한국공항 18.11%, LG씨엔에스 17.14%, 아시아나항공 16.9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 코스피, 운수주와 대형 IT주 동반 강세

이날 코스피 상위권에서는 운수 관련 종목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한국공항과 아시아나항공도 각각 18.11%, 16.94% 상승하며 운송 축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했다. 여기에 SK네트웍스까지 상한가에 올라 유통·사업형 지주 성격 종목에도 자금이 몰렸다.

대형 기술주와 전자 계열 강세도 눈에 띄었다. LG씨엔에스는 8만6100원으로 17.14% 상승했고, LG전자는 21만7000원으로 13.38%, LG전자우는 8만3300원으로 14.42% 올랐다. 비에이치는 3만7500원으로 24.38% 뛰었고, 후성은 1만3620원으로 13.22% 상승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24만4000원으로 15.09% 올라 신재생에너지 축의 강세를 뒷받침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SK네트웍스가 1592만7606주로 가장 활발했고, LG씨엔에스 960만8014주, 신풍 605만8752주, LG전자 431만5480주가 뒤를 이었다. 수급 회전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단기 탄력이 집중된 모습이다.

◆ 코스닥, 폴레드 300% 급등...로봇·반도체·바이오 들썩

코스닥 시장에서는 폴레드가 단연 압도적이었다. 폴레드는 2만원으로 300.00% 급등했다. 그 뒤를 코아시아씨엠과 소룩스가 각각 30.00% 상승으로 이었고, TPC로보틱스와 코스모로보틱스는 각각 29.96% 올라 로봇주 열기를 키웠다. 차백신연구소와 라온텍은 각각 29.95%, 안국약품은 29.94%, 라메디텍은 29.81%, 메이슨캐피탈은 29.52% 상승했다.

상위권 종목 면면을 보면 로봇, 반도체, 바이오로 매수세가 퍼졌다. △TPC로보틱스 △코스모로보틱스 등 로봇주가 상한가에 올랐고, 제주반도체는 7만5600원으로 28.35%, 한양디지텍은 3만5550원으로 25.18% 상승했다. 바이오와 헬스케어 쪽에서는 차백신연구소, 안국약품, 한스바이오메드,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강세를 나타냈다. 에스에너지는 2485원으로 23.63% 오르며 에너지 관련 종목군의 탄력을 보여줬다.

거래량은 메이슨캐피탈이 2080만418주로 가장 많았고, 에스에너지 1490만273주, 제주반도체 1070만9788주, 폴레드 791만5826주, 라온텍 667만281주, 코스모로보틱스 631만5580주 순이었다. 단기 모멘텀이 강한 종목에 매매가 집중된 하루였다.

◆ 장중 코스피 상승 흐름 속 순환매 확대

이날 국내 증시는 장중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코스피 상승을 떠받쳤다. 장중 보도들을 종합하면 코스피는 790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도 개인 자금이 지수 방어에 힘을 보탰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고, 이런 분위기가 국내 반도체와 IT, 로봇, 바이오 종목군으로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장 초반에는 반도체와 자동차 중심 강세가 부각됐지만, 이후 운수, 제약, 로봇,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매수세가 넓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상승률 상위 종목 구성을 봐도 특정 업종에 국한되기보다 시장 전반의 순환매가 활발히 전개된 점이 특징이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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