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신제품 'GTS 드라이버' 사전 구매 이벤트
예약 오픈 직후 2000명 마감 '뜨거운 인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6월 신제품 GTS 드라이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골퍼들이 제품을 미리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GTS 드라이버 사전 구매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본격적인 사전 구매에 앞서 진행된 ‘GTS 익스클루시브 피팅 데이’ 예약은 이미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지난달 말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예약 오픈 직후 약 2000명 규모의 정원이 빠르게 마감되며 신제품에 대한 골퍼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시켰다.
GTS 드라이버는 관용성과 저스핀 성능, 피팅 및 조절 기능을 향상시켰다. 드라이버 헤드 표면의 약 60%를 덮는 폴리머 혼합 초경량 카본 셀 구조 덕분이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역사상 가장 많은 복합 소재가 적용된 설계다. 헤드 무게를 더 효율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게 하면서, 관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스핀량은 줄였다.
사전 구매 이벤트와 연계된 ‘GTS 익스클루시브 피팅 데이’는 5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이어진다. 골퍼들은 타이틀리스트 전문 피터와 함께 탄도, 스핀, 구질 등 정밀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드라이버 조합을 추천받게 된다. 피팅 과정에서 도출된 ‘피팅 넘버’를 활용하면 자신에게 최적화된 GTS 드라이버를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이번 사전 구매 이벤트는 단순히 제품을 미리 구매하는 것을 넘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출시 전 제품 우선 배송 서비스와 함께 GTS 모자, 티 파우치, 티셔츠가 증정된다. 특히 본인의 이니셜(최대 6자)을 각인할 수 있는 전용 GTS 드라이버 헤드 커버가 포함돼 특별함을 더했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골퍼들이 자신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기준으로 메탈 클럽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구매 프로모션은 5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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