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8천피까지 이제 '19포인트' 남았다…7981 마감

남영재 기자 2026. 5. 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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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7980대로 올라서며 8000 돌파 기대를 다시 키웠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떠받쳤고, 국내에서는 대형 반도체주와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오름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지수는 7873.91로 출발한 뒤 한때 7842.72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7991.04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29만6000원으로 4.23% 오르며 지수 상승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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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증권가 전경.ⓒEBN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7980대로 올라서며 8000 돌파 기대를 다시 키웠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떠받쳤고, 국내에서는 대형 반도체주와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오름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40포인트 오른 7981.4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7873.91로 출발한 뒤 한때 7842.72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7991.04까지 올랐다.

최근 5거래일 흐름을 보면 12일 급락 이후 13일과 14일 이틀 연속 반등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모습이다. 거래량은 8억4232만주, 거래대금은 50조5965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매수로 버틴 코스피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837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도 189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2조144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002억원, 비차익거래 61억원으로 전체 206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으로는 상승 종목이 649개로 하락 종목 221개를 크게 웃돌았고, 상한가도 4개 나왔다. 보합은 30개였다.

장 초반에는 외국인 매도 압박으로 등락이 이어졌지만, 개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지수 하단을 받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7991.04까지 치솟아 최근 52주 최고치인 7999.67에 근접했다. 불과 8.63포인트 차이까지 따라붙으면서 시장의 관심은 8000 돌파 여부에 쏠리게 됐다.

◆삼성전자 강세...상위주 희비 교차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29만6000원으로 4.23% 오르며 지수 상승의 중심에 섰다. 삼성전자우도 2.43%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9%, 삼성물산은 3.15%, 현대차는 0.28%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30% 내렸고, SK스퀘어는 1.60%, 삼성전기는 0.49%, 두산에너빌리티는 2.42%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은 8.46% 급락하며 대형주 가운데 가장 부진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장중 기사 흐름에서 29만7000원 안팎까지 오르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던 삼성전자는 마감 기준으로도 29만원대 중후반을 지켰다. 반면 반도체 대형주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약보합으로 마치면서 지수 상단 돌파 속도는 다소 제한됐다.

◆장중 급등주 속출...개별 종목 변동성 확대

개별 종목 장세도 활발했다. 장 초반 코스피 상승률 상위에는 △천일고속 △동양고속 △SK네트웍스 △삼진제약 등이 이름을 올리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에이치 △신풍 △삼아알미늄 △한국공항 △LG씨엔에스 △아시아나항공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대로 하락률 상위에는 △가온전선 △계양전기우 △성문전자우 △계양전기 △에이프로젠 등이 포진했다. 시장 전반의 온도는 상승 쪽에 기울었지만, 종목별로는 차익 실현과 순환매가 맞물리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하루였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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