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오타니에 막혀 무안타 침묵... 김혜성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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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좋았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에게 철저히 막혔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다저스 김혜성은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출전 명령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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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오타니,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3승
송성문, 대수비로 출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좋았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날 5타수 2안타 2타점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로 떨어졌다.
이날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에게 철저히 막혔다. 1회 초 첫 타석과 3회 초 두 번째 타석 모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 초엔 초구를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8회 초 1사에는 바뀐 투수 태너 스콧을 상대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다저스 김혜성은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출전 명령을 받지 못했다.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를 4-0으로 꺾고 4연패 사슬을 끊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4위에 머물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송성문은 3-1로 앞선 9회 말 수비 때 2루수로 투입됐고 타격 기회는 잡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밀워키를 3-1로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렸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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