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현직 시·구의원 민주당 입당…"전재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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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소속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대거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박철중 부산시의원 등 부산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14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지와 민주당 입당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지방 선거를 20일 앞둔 시점에서 이번 입당과 지지 선언이 전재수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부산 시장 선거의 판세에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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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지지, 민주당 입당 선언
박철중 시의원, 손사라 수영구의회 의장 등 동참
국민의힘 탈당 인사 포함…지역 정치권 파장 예상

부산 무소속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대거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의원들이 선거를 20일 앞두고 민주당에 합류해 전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예상된다.
전현직 시·구의원, "전재수가 부산시장 적임자"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전재수 후보는 부산의 미래를 해양수도라는 큰 비전 속에서 설계할 수 있는 후보"라며 "항만과 물류, 해양산업,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미래 비전인 해양수도를 실현할 준비와 의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삶을 가까이서 마주해 온 입장에서, 부산의 균형발전과 생활정치의 실현을 위해 전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해 함께 하기로 했다"며 "전 후보의 승리를 위해서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현직 시·구의원 5명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국민의힘 탈당 전현직 의원들 민주당 합류
박철중 의원은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장예찬 후보를 지지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이 됐고, 손사라 의장도 같은 해 기초의회 의장단 구성과 관련한 해당행위 이유로 국민의힘 부산시당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탈당했다.
윤동철 전 북구의회 부의장은 지난 3월 "믿음과 신뢰를 저버리는 정당과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지방 선거를 20일 앞둔 시점에서 이번 입당과 지지 선언이 전재수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부산 시장 선거의 판세에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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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정혜린 기자 rinpor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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