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테오젠, 특허 소송 부담 덜고 코스닥 시총 1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테오젠이 특허 소송 부담을 덜었다는 소식에 14일 주가가 오르며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이는 알테오젠의 파트너사인 머크가 경쟁사 할로자임을 상대로 'MDASE' 특허의 광범위한 권리 범위에 대해 특허 무효 심판(PGR)을 청구했고,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최근 무효를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 [알테오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yonhap/20260514153911138kytq.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알테오젠이 특허 소송 부담을 덜었다는 소식에 14일 주가가 오르며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8.76% 상승한 38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20조6천105억원으로, 20조4천466억원인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 시장 시총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알테오젠의 파트너사인 머크가 경쟁사 할로자임을 상대로 'MDASE' 특허의 광범위한 권리 범위에 대해 특허 무효 심판(PGR)을 청구했고,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최근 무효를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MDASE는 할로자임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관련 특허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의 기술(ALT-B4)을 사용한 머크의 SC 제형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SC' 관련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증권가는 평가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PTAB의 이번 결정으로 "할로자임이 미국 민사 법원에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도, 침해를 주장한 특허 자체가 무효화하면서 기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할로자임 특허 무효로 ALT-B4 특허가 2043년까지 유지가 확정되면서 ALT-B4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62만원으로 올렸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수홍, 비행기 1시간 지연에 사과…"아이 울어 당황, 무지했다" | 연합뉴스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으로 약식기소돼…의료법 위반 혐의 | 연합뉴스
- '실종 허위종결' 담당경찰 한 달 뒤 경찰청장 표창 | 연합뉴스
- 완전범죄 노렸나…中유학생 살해한 대학 강사 여성변장까지(종합) | 연합뉴스
-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11월 예정 | 연합뉴스
- 월미도 디스코팡팡서 튕겨 나간 이용객 "신발 신다가" | 연합뉴스
- '교사와 수억원대 문항거래' 현우진 1심 무죄…"정당한 사적거래"(종합) | 연합뉴스
- '전 연인 보복' 남성에게 집주소 알려준 경찰 입건(종합) | 연합뉴스
- 40대 아들 연애 통제하며 폭행·감금 70대…"왜곡된 애정" | 연합뉴스
- 말라리아 모기, 항공기에 실려 독일까지…공항 직원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