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배경훈,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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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당분간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역할을 겸직한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임문영 전 상근 부위원장이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하고 해촉되면서, 비상근 부위원장인 배 부총리가 상근 부위원장 역할을 맡아 위원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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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동계획 326개 중 88% 정상 추진 중"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당분간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역할을 겸직한다. 상근 부위원장 공백 상황에서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임문영 전 상근 부위원장이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하고 해촉되면서, 비상근 부위원장인 배 부총리가 상근 부위원장 역할을 맡아 위원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AI전략위의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배 부총리는 이날 제18차 운영위원회를 주재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향후에도 기존과 같이 격주 단위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정책 추진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위원회의 주요 정책 과제는 AI데이터센터(AIDC) 특별법의 국회 통과,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단계적 도입 등 AI 인프라 확충, AI 기반 과학 혁신을 위한 'K-문샷' 추진 전략 의결, 공공 저작물의 AI 학습 확대 방안 발표, '취약점 신고·조치·공개 제도' 도입 로드맵 마련 등이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분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과제별 추진 속도와 성과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국가 AI 경쟁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AI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겠다"며 "위원회 운영과 주요 AI 정책 추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AI G3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행동계획의 1분기 이행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부처와 함께 세부 추진방향을 보완·개선하고, 향후 주기적으로 반복 점검해 행동계획이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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