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18개 전 홀 바다를 품은 디오션CC, 확 바뀐 클럽하우스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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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 위치한 디오션 컨트리클럽(디오션CC)는 18개 전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페블비치형 골프장이다.
여수 디오션CC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축 클럽하우스는 여수 앞바다와 다도해의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됐으며, 라운드 전후 고객들이 여수의 자연을 온전히 누리며 머물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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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앞 바다 풍경 형상화
“명문 골프장 새로운 기준”

전남 여수에 위치한 디오션 컨트리클럽(디오션CC)는 18개 전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페블비치형 골프장이다. 라이스식 해안선을 따라 설계된 독보적인 경관을 자랑하며 전국의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남해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웨스트 코스 3번 홀(Par 3)’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TOP 10’에 선정되는 등 연중 온화한 기후 덕분에 사계절 내내 라운딩이 가능한 골퍼들의 파라다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디오션CC는 클럽하우스를 새롭게 신축했다. 15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여수 디오션CC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축 클럽하우스는 여수 앞바다와 다도해의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됐으며, 라운드 전후 고객들이 여수의 자연을 온전히 누리며 머물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실제 건축 디자인은 여수 앞바다에 펼쳐진 섬들이 겹겹이 보이는 풍경을 건물 벽의 층을 활용해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진입로(드롭존)는 시야를 가로막지 않고 다도해의 장관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설계됐으며, 클럽하우스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국내에서 햇빛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하나인 여수 화양면의 특성을 살려 ‘빛 담은 바다’를 테마로 꾸며졌다.
이용객의 편의 시설 또한 대폭 확충됐다. 연면적 8856.54㎡ 규모로 조성된 클럽하우스는 레스토랑과 스타트하우스에 오션뷰 테라스를 배치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락커와 사우나 시설은 고요한 바닷속에 있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라운드 후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디오션CC는 이번 클럽하우스 신축을 더해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고객들이 품격 있는 라운드와 최상의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수=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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