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1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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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지원에 이어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 지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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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장수군청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is/20260514153157923ihuv.jpg)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지원에 이어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수군의 지원금 규모는 1인당 25만원이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가구원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기준 금액 이하인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군민들은 국민비서 '구삐'의 사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지급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알림을 신청한 군민은 오는 16일부터 카카오톡과 네이버, 토스 등 본인이 선택한 앱을 통해 지급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안내받게 된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18일 오전 9시부터 7월3일 오후 6시까지 약 7주간 운영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째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방식은 1차 지원과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카드),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31일까지이며, 일부 업종을 제외한 군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유소와 면 단위 하나로마트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 지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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