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35.5%·한동훈 32.6%·박민식 25.5%” 부산MBC 2회차 조사…유선전화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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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무소속 3파전으로 주목받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선두권 양강을 이어가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추격 중이라는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공표된 부산MBC 의뢰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지난 11~12일·부산 북갑 거주 성인 50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p)·이동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전화ARS·접촉률 36.4%·응답률 9.6%·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국회의원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지' 질문에 하정우 35.5%, 한동훈 32.6%, 박민식 25.5% 순으로 많은 응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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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가상번호 100% 전화ARS 방식 변경돼
3자 河·韓 선두접전 朴 추격…양자 河 경합우세
河 39.7% vs 韓 37.6%…河 39% vs 朴 32.8%
보수단일후보 韓 40.7% 朴 31.8% 오차밖 격차
직전 1~3일 조사, 584명 유선RDD 15.7%반영
직접비교 어려울듯…조사방식·성향분포 등 변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서 지난 5월 3일 북구 구포시장 유세에 나선 하정우(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 5월 4일 구포동 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하는 한동훈(가운데) 무소속 후보, 5일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뒤 당사에서 입장을 밝히는 박민식(오른쪽) 국민의힘 후보. [연합뉴스 사진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dt/20260514153118633eezr.png)
여·야·무소속 3파전으로 주목받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선두권 양강을 이어가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추격 중이라는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공표된 부산MBC 의뢰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지난 11~12일·부산 북갑 거주 성인 50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p)·이동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전화ARS·접촉률 36.4%·응답률 9.6%·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국회의원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지’ 질문에 하정우 35.5%, 한동훈 32.6%, 박민식 25.5% 순으로 많은 응답이 나왔다.
1~2위권, 2~3위권 격차는 각각 오차범위 이내다. 전체 응답자의 정당지지도 분포는 부산MBC 공표보도에서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하정우-한동훈’ 가상 양자대결에서 하정우 39.7% 대 한동훈 37.6%로 초박빙세, ‘하정우-박민식’ 대결은 하정우 39.0% 대 박민식 32.8%로 오차내 경합이 보였다. 두 보수야권 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적임자로는 한동훈 40.7%, 박민식 31.8%순으로 오차 밖 격차가 났다.
부산MBC와 한길리서치는 열흘 전 같은 지역구 보선 판세 조사(지난 1~3일·부산 북갑 거주 584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05%p·유선전화 RDD 15.3% + 통신 3사 가상번호 84.3%·전화ARS·전체 접촉률 44.3%·응답률 5.3%)를 한 바 있다. 이때 국회의원 보선 3자대결 결과는 하정우 34.3%, 한동훈 33.5%, 박민식 21.5%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선 유선전화 비중이 배제되고 표본 크기가 줄었다고 볼 수 있다. 전화조사 총 소요시간은 줄고 실시 시간대도 바뀌었다(오전 10시부터→오후 4시부터).
당시 북갑 응답자 584명 중 지지정당별 국민의힘 지지층이 225명(이하 가중적용값 기준, 약 38.5%)로 가장 많았고 민주당 지지층은 208명(약 35.6%)으로 뒤를 이었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 + 잘모름)은 88명(약 15.1%)으로 집계됐다. 3자 대결에서 민주당 지지층은 하정우 77.1%, 한동훈 10.3%, 박민식 6.5% 순으로 선호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 48.5%, 박민식 39.6%, 하정우 5.0%순이었다. 양자대결시 ‘하정우 37.4% 대 한동훈 38.2%’, ‘하정우 39.7% 대 박민식 33.1%’ 경합세였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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