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풀어 아재"…김다영, '14살 연상♥' 배성재와 교복 데이트→달달 신혼 만끽 [MHN:피드]

김해슬 2026. 5. 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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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김다영, 달달한 '교복 데이트' 근황

(MHN 김해슬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과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김다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좋은 경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영과 배성재는 함께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나서는가 하면, 놀이공원을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달달한 신혼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교복 콘셉트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네 컷 사진이 이목을 모았다. 김다영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지만, 배성재는 쑥스러운 듯 어색하게 굳어진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다영은 "인상 풀어. 아재"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이들은 약 2년간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별도의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해 화제를 모았다.

목포MBC와 부산MBC를 거쳐 지난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다영은 '김영철의 파워FM', 'SBS 8뉴스' 등을 맡으며 활약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메인 MC 활동 이후 SBS를 퇴사했다.

배성재는 지난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 2006년 SBS로 자리를 옮겨 간판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했다. 이후 2021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중계를 맡거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하 '동상이몽')에 합류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다영이 아나운서 준비 시절 다녔던 학원 원장이 배성재와 절친한 사이였고, 합격 후 감사 인사를 전하러 갔다가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받게 된 것. 김다영은 "선후배끼리 밥 한번 먹으라고 번호를 주셨다"고 인연이 이어지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사진= 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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