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신장식 "김용남, 공안검사 출신 다워…검찰개혁 걸림돌 될 것"
"조국은 민주진영 정신 이어받을 동지, 김용남은 프로젝트 함께 하는 동업자"
"보완수사권 인정하자는 김용남, 공안검사 출신답게 검찰개혁 걸림돌 될 것"
"조작기소 사건, 폭넓게 조사해 공소 취소·재심 등으로 차근차근 구분해야"
"조국, 이번 선거 당선 결과 상관없이 2028년 평택 출마 준비할 것"
"호남, 민주당에 경고 메시지 던지기 위한 도구로 혁신당 써보자는 분위기"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6년 5월 14일 (목)
○진행 : 정영진
○출연 : 신장식/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신혜원/ 기자
▶정영진
네.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핫한 지역이 역시 부산 북갑 그다음에 평택을 이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인데 오히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훨씬 더 지금 뜨거워지고 있고요.
그 지역 특히 평택을에 조국 후보 그리고 김용남 후보 간의 경쟁이 조금 더 치열한 것 같은데 관련해서 좀 여쭐 게 많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신장식
네 안녕하세요 신장식입니다. 아까 우리 김지호 전 대변인이 사과를 김용남 후보에게 선물한다고 하는데 좋죠 사과 달고 맛있으니까. 근데 쪼개서 선물하지 마시고 통으로 선물을 하시는 게
김용남 후보님이 사과를 통으로 하시면 좋았을 텐데 버티다 버티다 쪼개서 하시더라고요.
세월호만 이태원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태원 북한 지령이다, 참사 포르노다 이건 또 안 하셔 가지고 쪼개지 말고 만시지탄이고 그나마 잘 하셨는데 사과는 쪼갠 사과보다 통사과가 더 맛있다.
▶정영진
신혜원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
▶신혜원
안녕하십니까.
▶신장식
논평 없이 바로 넘어가나요?
▶신혜원
저희가 뭐 논평하는 입장은 아니고 아무튼 다 사과할 거리가 훨씬 더 많이 남아 있고 통으로 하든 나머지 사과 다 하든 필요하다 이런 입장이신 거죠?
▶신장식
통으로 하시는 게 낫다.
▶신혜원
통으로 하면 어떻게 통으로 해요?
▶신장식
아니 지적한 게 몇 가지가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한꺼번에 하시는 게 낫죠.
이태원 같은 경우는 어떡할 거야? 진짜.
▶정영진
아니 그럼 우리 의원님이 보실 땐 그러니까 국회의원 자격이 좀 부족하다, 없다고 보시는 거예요? 아니면 좋은 후보지만 우리 조국 후보에 비해서는 좀 미흡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신장식
저는 이게 말하자면 자격이 누구에게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다 출마 자격이 있죠.
근데 다만 두 가지 기준에서 봤을 때 하나는 소위 민주 진보 진영 전체를 통합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본인의 자질이 있어야 되는, 과거를 보면 이제 장래가 보이는 거고 또 과거에 뭔가 잘못한 게 있으면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다고 고치면 되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뭐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성, 문재인 대통령님의 품격, 이재명 대통령님의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와 또 효능감, 일 잘하는 거. 이런 것들은 사실 민주당만의 자산이 아니라 민주개혁 진보 진영 전체의 자산이잖아요.
지금 그런 자산을 이어갈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와 자질이 있느냐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검증의 기준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제 평택의 문제
▶정영진
현재는 그게 없다고 판단하신다는 거예요?
▶신장식
지금 그럴 기회를 본인이 자꾸 쪼개고 사과를 쪼개서 하듯이 자꾸 쪼개고 이렇게 하고 계셔서 그러니까 아까 이태원에 대해서 퇴진이 추모다라고 하는 구호에 대해서 그게 북한의 사주다, 북한의 지령이다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거든요.
아직도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지 그렇다면
▶신혜원
전문 다 확인하신 거고?
▶신장식
예예. 전문 다 확인한 거예요. 그거 제 동영상으로도 다 냈어요.
그다음에 5월 초엔가 보니까 여기 장르만 여의도에 나오셔가지고 이런 얘기하셨어.
슬그머니 발언하셨거든 슬그머니. 뭐냐 하면 나는 조국 가족이 사모펀드의 최정점이라고 했는데 저나 그러니까 조국혁신당에서 조국 일가인데 조국이라고 했다라고 하면서 슬그머니 조국이 최정점이라고 발언한 것처럼 얘기했다.
그거 저 두고 하는 얘기거든요. 그거 슬그머니 바꾸지 않았고요.
그게 그 언제야? 2019년 8월 27일 자유한국당 조국 청문회 TF 7차 회의에서 얘기했어요.
▶정영진
그때 당에서 플레이 하셨던 그 화면?
▶신혜원
직접 반론하셨죠.
▶신장식
직접 얘기를 했어. 그랬는데 내가 슬그머니 바꾼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 거는 그건 안 맞죠.
슬그머니 저를 거짓말쟁이로 만드셔가지고
▶정영진
아마 방송 보셨을 텐데 김용남 의원 쪽에서는 앞뒤로 다 보면 조국 일가에 대해서 계속해서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그 순간에 어쨌든 뭐 조국 당시 후보께서 그런 일들에 대한 가장, 이제 그 가족 내에서 가장의 위치에 있고 하니까 그래서 이제 뭐 정점의 이야기가 좀 있었던 건데
▶신장식
지금부터 우리 한국인들이 어떤 범죄를 저지르면 단군 할아버지에게 책임을 묻는 걸로 하죠.
▶정영진
그거는 이제 관련이 조국 대표와 관련이 없다는 말씀이신 거죠?
▶신혜원
이제 이 내용은 사실은 이제 김용남 후보의 입으로 이제 반론을 들어야 될 것 같고 어쨌든 저희는 이제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최고위원을 모신 거니까.
이제 두 가지 이제 자질 검증에 대한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민주 진보 진영을 통합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 후보냐 그다음에 이제 슬그머니 이런 거
▶신장식
어 그런 거 하면 안 돼. 그다음에 하나는 이제 평택. 평택을 어떻게, 평택 시민들의 시민들의 요구를 어떻게 잘 그 정치가 반영을 해서 시민들의 삶을 발전시킬 거냐라고 하는 이런 두 가지 기준 정도가 있겠죠.
▶신혜원
평택 같은 경우에 이제 지역별로 공약도 내고 하셨으니까 서로 이제 이거는 네거티브 없이 열심히 이제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럼 이 민주 진보 진영을 통합시킬 수 있는 자질은 통사과 하면 갖춰지는 거예요?
▶신장식
저는 그러면 이제 국민들이 민주 진보 진영을 오랫동안 지켜줬던 분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물론 그것도 부족하다 너는 영원히 뭐 주홍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치라는 게 꼭 그렇게만 이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다만 또 이렇게 더 엄격하게 보시는 분들은 뭐 오늘 아침에도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동지냐 동업자냐 이것도 보고 계셔요.
사실 대선이라는 프로젝트 또는 뭐 자본시장을 조금 더 생산적 금융으로 바꿔야 된다 이런 프로젝트에 저는 김용남 의원이 훨씬 더 본인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기관장이 어울리지 않으셨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근데 그렇게 가기 위해서 그런 자질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신뢰를 받을 수는 있죠.
그건 프로젝트 베이스의 사업인 거고 동지냐 아니냐는 오랜 기간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같이 뜻과 마음을 같이 나눴느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정영진
이렇게 문제가 만약에 있다면 그리고 사과 안 한 과거가 이렇게 쭉 있다면 그런 사람을 공천한 당 지도부 혹은 당 대표 혹은 그런 사람을 영입한 대통령 이런 사람들에게 문제 제기를 혹시 해야 되는 건 아닌가요?
▶신장식
이제 동업자로서 충분히 의미 있는 영입이었고 그리고 또 동업자로서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꽤 있다고 생각을 해요.
뭐 동업자가 마음이 딱 맞고 뭐 모든 것에 일치해야 동업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으면 동업하는 거죠.
대선 때 그런 프로젝트를 했고 또 특정 영역에서 같이 또 동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지금 검찰 개혁도 완수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후에 제5기 민주정부를 만들어 나가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은 우선 연합할 수 있는 동지가 필요하단 말이죠.
그런 측면에서는 조금 의문부호가 붙어 있는 게 사실이죠.
▶신혜원
근데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영역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의석이 굉장히 많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의원들이 있고 민주당 안에서도 검찰 개혁에 대한 서로의 의견들이 다르잖아요.
속도 조절하자는 의원도 있고 내용상에서도 이견이 있고 그러면 김용남 의원이 그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민주당의 의원으로서 역할을 하는 게 큰 문제가 되나 싶기도 해서요.
▶신장식
그 프로젝트에서 보세요. 이런 게 있었잖아요.
우리가 마지막에 공소청 법안 등등등 가장 최근에 통과됐던 거. 정부안이 1차 안, 2차 안, 3차 안이 있었습니까?
1차 안, 2차 안이 나왔을 때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은 이거 이렇게 되면 문제가 있다, 검찰 개혁을 제대로 할 수 없다라고 지적을 했어요.
근데 몇몇 의원들이나 이거는 이렇게 보지 않고 정부안이니까 무조건 찬성해야 된다 라고 하면서 이걸 비판하는 사람들. 추미애 의원이라든지 또는 박은정 의원이라든지 조국혁신당의 조국이라든지 또 저나 이런 사람들을 막 비판했었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조국혁신당이나 추미애 의원이나 김용민 의원님이 지적했던 부분들이 대통령께서 정리해서 3차 안으로 갔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환영을 했죠.
그러면 생각해 보시면 김용남 의원은 만약 그때 국회의원이었다면 어떤 스탠스에 있었을까.
생각해 보시면 앞으로 남은 보완 수사권 과제에서 단 한 번도 이분은 보완 수사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이게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그 사건의 동일성 범위 안에서 수사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사건의 동일성 범위 안에서라고 한다면 사실은 90% 이상 재수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논의되는 보완 수사권을 넘어서 검사들에게 보완 수사권을 주자는 주장이거든요.
그 말을 조금 어렵게 하셨어요. 그런데 사실은 결과적으로는 보완 수사권을 거의 90% 이상 인정하자는 얘기예요.
그럼 그분이 다음 앞으로 나온 형사소송법 196조를 비롯한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는 너무 눈에 보여요.
▶정영진
개혁안과 관련된 여러 의견들이 같은 당 내에서도 있을 수는 있는 거죠?
▶신장식
그렇죠, 당연하죠. 당 안에서 있을 수 있죠.
▶신혜원
결론이 나면 이제 거기에 당론으로서 원팀으로서 가는 거니까
▶신장식
당연하죠.
▶신혜원
그런 의견을 가진다고 해서 민주당의 의원이 될 자격이 없다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신장식
검찰 개혁에 대해서 그 디딤돌이 되기보다는 걸림돌이 될 거다라고 저는 보여요.
왜냐하면 기존에 의견이 그랬으니까. 공안검사 출신답죠.
▶신혜원
그러니까 이제 지금 조국 후보나 혁신당 입장에서는 이 이슈에 대해서 더 강하고 더 이제 선명한 의견을 내는 것이 민주 당원들에게 훨씬 더 소구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신장식
민주당원들에게 소구할 수도 있고, 해야 된다고 보고요.
또 한편으로는 그냥 당원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저는 지난번부터 민주 개혁 진영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누가 어떤 역할을 국회에 가서 검찰 개혁에 있어서 누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검찰 개혁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을 사람이 누구냐. 이것도 매우 중요한 아마 민주 개혁 진영에서의 선택의 기준 중에 하나가 될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혹시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도 있는 것도 알고 계시잖아요.
▶신장식
당연히. 네.
▶정영진
그것 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예를 들면 지금 뭐 여러 개 나오는 것 중에는 당내 이제 성비위 관련된 좋지 않은 일들이 좀 있었잖아요.
이거는 해결이 다 됐습니까?
▶신장식
어떻게 다 해결이 됐겠습니까? 근데 이제 거기서 문제가 됐던 분들이 세 분 정도가 있었어요.
세 분. 그런데 한 분을 제외하고는 다 일찌감치 해결이 됐고요.
한 분은 마지막까지 저희들이 뭐 그분이 보기에는 굉장히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희들이 외부에 정영순 변호사님이라든지 민변 회장을 했던 이런 분들을 통해서 충분히 진상 조사를 하고 여기에 대해서 당에 대한 권고안을 냈고 당은 그 권고안을 이행하기 위해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러저러한 일들을 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보시기에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당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걱정을 하게 드렸던 점 그리고 그런 뭐 충분히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을 했다는데 왜 당사자는 반발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많이 모자랐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죠.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거의 뭐 당 총동원이시잖아요.
▶신장식
저는 호남에 가 있습니다. 오늘도 호남으로 갑니다.
▶정영진
그런데 이제 거의 전 의원들이 이제 평택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신장식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고 있죠.
▶정영진
당 대표의 당선을 위해서 그 의원들이 다 그 지역에 뭐 예를 들어 읍면동 의원들 하나씩 가시는 것처럼 얘기하는 게 이게 맞냐는 얘기도 그런 비판도 좀 있습니다.
▶신장식
그런 비판도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저는 이 평택 선거가 주는 굉장히 중요한 함의들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향후 민주 진보 진영이, 민주 개혁 진영이 5기 민주 정부 수립을 위해서 어디서 핵심적인 토대를 만들고 어떻게 확장해 갈 거냐와 관련돼서 매우 중요한 분기점,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선거일 것으로 보여요.
지금 김용남 후보를 지원하고 계신 분들의 면면이나 또는 조국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민주 개혁 진영에서 많은 분들이 지원하고 계시는 면면이나 사실은 민주당 당원들이나 이 진영에 계신 분들이 굉장히 힘들어요.
지금 마음이 여러모로 힘들어요. 근데 사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공소 취소 뭐 이런 것도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제일 먼저 얘기한 사람은 조국 대표예요.
다만 합헌적인 틀 안에서 공소 취소가 가능하도록 해야 된다.
조작 기소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로드맵도 저희들이 이미 발표를 한 바가 있어요.
그냥 갑자기 공소 취소가 아니라 단계적으로 진상 조사하고 수사할 것 수사하고 행정 조사할 거 조사하고 그렇게 해서 드러난 것 중에 조작 기소가 있는 것은 공소 취소. 그것도 공소 취소도 2심 3심에 가 있는 거는 못 하거든요.
1심에 있는 것만 해야 돼요. 이게 이제 합헌적인 틀 안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신혜원
그러면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원래 추진하려고 했던 이 공소 취소 권한을 특검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거예요?
▶신장식
아니요. 이제 공소 취소 권한이라는 프레임 자체가 좀 이상한데 공소유지권이에요.
공소유지는 모든 검찰이 하는 일입니다.
▶신혜원
공소 유지를 하지 않으면 자동 공소 취소니까 그게 사실은 그건데
▶신장식
자동 공소 취소가 되는 거죠. 근데 이제 그게 이제 형사소송법이나 헌법의 정신상 1심에서만 가능해요.
2심 3심에서는 어렵거든요. 이거는 뭐냐 하면
▶정영진
명시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아니면 어려워요? 명시적으로 안 돼요?
▶신장식
1심에서만 가능합니다. 2심 3심은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1심에 남아 있는 사건이 있고 2심 3심에 가 있는 사건이 있는데 그걸 통으로 공소 취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형사소송법의 기본 원리에 반하거든요. 그럼 이런 거는 이제 합헌적으로 정돈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이게
▶정영진
합헌적으로 정돈한다는 게 법을 바꾼다는 거예요? 아니면
▶신장식
특검법을 정돈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특검법이 지금 올라와 있는 안이 있지 그게 통과된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은 이거는 지금 지방선거 이후에 다시 차근차근 점검해 보자라는 게 민주당이 정리한 바잖아요.
▶신혜원
특검법이든 뭐든 어쨌든 말씀하신 법에 명시적인 규정이 있는데 법을 바꾸지 않는 이상 공소 취소 권한을 어디에 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신장식
1심에 대한 공소 취소는 특검에서 할 수 있죠.
다만 2심 3심 건은 그거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합헌적인 틀 안에서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형사소송법과 조응해야 되고
▶정영진
이미 2심 3심 간 건 어쩔 수 없고 1심에 현재 있는 것만 공소 취소는 가능하다?
▶신장식
그리고 그것도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사실은 조작 기소가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조작 기소 당한 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2심 3심에서 문재인 정권 때 사건들, 서해 사건, 동해 사건 그다음에 뭐 산자부 사건 뭐 등등등 통계 사건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자 그러면 이거는 조작 기소가 어떻게 있었는지를 알아야 재심 청구할 수 있거든요.
조사해야지. 그래서 재심으로 풀 건 재심으로, 명예회복을 해야 될 분들은 명예회복으로, 아직 1심에 있는 것은 공소 취소로. 다양한 방법으로 소위 윤석열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대통령 시절에 있었던 조작 기소를 폭넓게 정확하게 조사해서 공소 취소할 거, 명예 회복할 거, 재심할 거 차근차근 구분해서 가야 된다라는 게 조국혁신당의 입장이에요.
▶신혜원
모든 사건이 조작 기소였다라는 명시적인 결론이 내려졌어요?
▶신장식
아니요. 그게 아니라 조작 기소인지 아닌지 판단을 해야 되는 거죠.
조작 기소로 의심되는 사건들에 대해서 이건 조작 기소가 아니다, 이건 조작 기소다 라는 것을 저는 진실화해위원회처럼 위원회를 만들어서 거기서 한번 걸러야 된다는 겁니다. 걸러서 피해 회복을 위한 합헌적인 틀 안에서 또 다른 법률과 우리나라 형사법 체계와 조응을 해서 이렇게 차근차근 정리해 가야 되는 게 맞다 라는 게 조국혁신당이 오랫동안 주장해 왔던 바예요.
우리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정영진
그건 지난 윤석열 정부 때인가요? 아니면 시간은 훨씬 더 늘어날 수도 있나요?
▶신장식
특정을 해야죠. 윤석열 검찰총장과 제가 봤을 때는 이것도 논의의 대상이겠지만 대통령 시절, 검찰총장 시절 정도로 좀 살펴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영진
한 6~7년 정도 아마 될 것 같네요.
▶신장식
예예. 그때 했던 일들이 너무 많으셔가지고
▶정영진
근데 이거 뭐 유튜브에서 이제 보는 거긴 합니다만 윤석열의 등장에 조국 대표가 책임이 있다는 얘기도 꽤 있어요.
▶신장식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은 여러 번 사과했어요. 당연히 민정수석으로서의 책임이지.
아니 그러니까 내가 적극적으로 추천을 했다 안 했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민정수석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 여러 차례 사과했어요.
여러 차례. 그러니까 뭐 대표 그전에 어느 언론에서 한 거 보니까 조 대표가 한 15번 정도 사과했다고 하더라고.
▶정영진
윤석열의 등장에 대한
▶신장식
윤석열의 등장 또 뭐 여러 가지 본인이 뭐 이렇게 지적받은 바들이 여러 부분들이 있잖아요.
관련해서 한 열다섯 번 정도 사과했는데 필요하면 더 사과하겠다라는 게 조 대표의 입장입니다.
▶신혜원
앞서 말씀하셨던 것 중에 짧게 제가 요약을 하자면 이제 조국의 당선이 민주 진영의 확장에 도움이 된다 이런 취지로 하신 말씀이신 것 같은데
▶신장식
제5기 민주 정부 수립에 동지 그리고 토대 우리가 지난 이재명 대통령 선거 때 제가 이재명 선본 경기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이었어요.
▶신혜원
그러니까 이 얘기를 하신 거는 그럼 결국은 합당할 거다 이 얘기예요?
▶신장식
아니죠. 그거는 합당을 포함을 해서 합당을 완전히 배제할 건 아니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건 아직 더 논의가 필요한데 합당을 포함을 해서 제5기 민주 정부 수립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다시 제가 전에 이재명 대통령 시절에 키세스 우주연합군이라고 그랬거든.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다 모여야 된다.
뭉쳐서 싸워야 된다. 키세스 우주연합군이 지금 굉장히 형해화되거나 사실은 흩어지다시피 했어요.
그러면 이거 다시 모아야 되거든요. 안 그러면 또 이상한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1% 남짓의 차이였잖아요. 사실. 그러면 키세스 우주연합군을 그럼 어떻게 모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 통 큰 논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은 저는 조국 대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영진
근데 뭐 굳이 외계인으로 비유를 하셨습니다만 아마도 따지면 국민의힘 내지는 뭐 황교안 이런 분들이 아마 외계인일 거 아니에요?
▶신장식
네 네 네 네.
▶정영진
그러면 그들에 대한 공격은 너무 잘 안 보이더라. 이게 언론이 선택을 안 해서 그런 건지
▶신장식
언론이 선택을 안 해서 그래요. 제가 지금 장동혁 대표 담당 일진처럼 발언을 최고위원회에서 계속 해 왔는데 우리가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을 타격하는 거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뉴스가 안 돼요.
그거는 뭐 분명하죠. 그리고 저희들이 국힘 제로, 부패 제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국힘 제로를 위해서 황운하 의원, 세종시 조상호 민주당 후보와 후보 단일화 했죠.
대구 동구청장 정한숙 후보, 신효철 대구 동구청 민주당 후보와 후보 단일화 했어요.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 송순호 후보와 후보 단일화했고요.
윤종명 대전 동구 후보, 후보 단일화했고요. 심지어 이봉수 김해시장 후보는 거기는 진보당까지 3자 연대를 해야 되는데 3자 단일화를 해야 되는데 이게 진전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오늘하고 내일이 후보 등록일이잖아요. 그래서 야 셋이 테이블에서 얘기하는 게 힘들면 그러면 둘이 얘기해 내가 빠질게 하고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정영진
그럼 당 차원에서 지금 이렇게 된 거예요? 아니면 그냥 후보들 개인 사업이에요?
▶신장식
우리는 당이 컨트롤하되 당이 최종적인 인준을 하되 광역 시도당한테 권한을 넘겨줬어요.
광역 시도당이 후보 단일화를 추진을 하고 그 이후에 당의 최종적인 인준을 받으라 라고 해서 그 과정을 거쳐서 지금 전부 다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국힘 제로를 위해서 열심히 우리는 우리 스스로 노력하고 있고 그다음에 엊그제는 우상호 후보 공동 선대위 하자라고 해서 우상호 후보도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에서 행사했고요.
조국 대표가 김부겸, 전재수 꼭 당선돼야 된다. 그다음에 정원오, 추미애 당선돼야 된다 이런 얘기도 하셨어요.
▶정영진
다른 후보 다른 지역들은 다 괜찮은데 평택을이 문제군요.
▶신장식
예 그렇습니다.
▶정영진
혹시 평택을에 조국 후보가 나오실 때는 민주당에서 후보를 안 낼 거라고 예상하셨었나요?
▶신장식
아니요. 뭐 처음부터 후보 저기를 하면서 우리는 이전부터 정청래 대표께서 전략공천, 전원 전략공천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다자 구도로 갈 수 있다.
다자 구도에서 3표 차로 이기겠다라는 게 첫 말씀이셨잖아요. 출마 선언을 하면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다만 우리가 견제하고 있는 원칙이 있죠. 처음부터 딱 첫 출마 선언을 했을 때 단일화 합니까라는 질문이 첫 질문이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의 원칙은 이번 선거는 국힘 제로, 부패 제로입니다.
국힘 제로. 소위 윤어게인 세력이 좋아할 일은 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은 우리 평택시민, 당시는 민주당에서 후보가 결정되지도 않은 상황이었고
▶신혜원
지금은 결정됐잖아요.
▶신장식
경쟁력을 보여줘야 될 때다. 그러니까 불펜 투수들이 아직 등판도 안 했는데 단일화 얘기하는 거는 그렇고 그다음에 불펜에서 선발 경쟁을 하면 누가 공 잘 던지는지 선발 경쟁을 해야죠.
▶신혜원
그럼 김용남으로의 단일화도 가능해요?
▶신장식
저희들은 그 두 가지 원칙을 놓고 가는 겁니다. 두 가지 원칙. 지금 단일화 단자도 꺼내지 말라라고 이야기하시는 거는 김용남 후보시잖아요.
▶신혜원
정정래 대표가 그렇게 얘기했다.
▶신장식
본인이 의지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하튼 정청래 대표를 끌어와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그 두 가지 원칙하에서 어떤 상황이 오든 그 두 가지 원칙하에서 의사 결정을 할 것이다.
▶신혜원
근데 이게 결국은 단일화라는 거는 룰 세팅 어떻게 하냐 싸움이잖아요.
뭐 이제 여론조사 바탕으로 했을 때 한쪽으로의 쏠림이 있으면 그냥 결단으로도 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왜냐하면 지금 제일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신장식
네네 오늘 뭐 나왔더라고요.
▶신혜원
예 갤럽 나왔죠. 이제 평택을 후보 지지도가 보니까 팽팽합니다.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이게 이제 김용남-조국 후보가 오차 범위 내고요.
그리고 여기에서 범진보 진영 단일화에 대해서도 따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단일화를 했을 때 선호하는 후보. 김용남 32, 조국 32입니다.
동수예요. 진짜 쉽지가 않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 단일화를 해야 된다라는 여론이 높아야 또 이게 붐이 이는데 단일화해야 합니까?
아니 하면 안 된다가 46% 입니다.
▶신장식
아이구야.
▶신혜원
근데 이렇게 되면 사실상 현실적으로 어려운 거 아니에요?
▶신장식
그거는 뭐 선거는 굉장히 다이나믹합니다. 아직 뭐 이제 오늘부터 후보 등록일이긴 한데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근데 일단 우리로서는 가장 어려운 상황을 상정하고 선거를 치러 나갈 수밖에 없죠.
가장 어려운 상황은 마지막까지 이 구도로 가는 겁니다.
▶신혜원
근데 이 구도에 변수가 또 생겨, 범야권에서. 황교안이 드랍을 해, 그럼 어떡해.
▶신장식
그 상황이 되면 그 상황에 맞춰서 아까 말씀드린 그 두 가지 원칙. 국힘 제로 그다음에 누가 더 선발 투수로 적격인가 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판단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요, 황교안 후보 만만치 않습니다. 가보니까
▶정영진
포기할 분이 아니에요?
▶신장식
평택에 동부하고 서부가 있는데 평택 서부에 거기는 농촌 지역이거든요.
작은 교회들이 많아요. 그 작은 교회들에 황교안 후보의 부정 선거론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정영진
우리 장로님
▶신장식
아니 근데 부정선거론에 동의하시는 분이 선거는 왜 나오셨는지 궁금하긴 해요.
▶정영진
황교안 후보가 만만치가 않군요.
▶신장식
그리고 그러니까 거의 두 자릿수 가까운 내지는 두 자릿수의 지지율이 잘 안 빠지는 게 그쪽에 그게 있고 그다음에 이제 황교안 대표 후보가 물밑에서 그런 얘기하고 다니시더라고 사실은 유의동이 아니라 장동혁의 복심은 나다.
부정 선거론부터 시작해서 윤석열에 대한 태도 뭐 이런 등등등을 봤을 때
▶신혜원
내가 더 국힘스럽다를 저쪽에서는 황교안 후보가 하는 거예요?
▶신장식
아니 내가 더 장동혁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윤어게인 쪽으로.
그리고 그래서 이제 합당의 전제가 자기 얘기들을 다 받아들여주면 합당을 하거나 해서 자기가 당 대표 할 거다 이제 이런 얘기를 하고 다니신다는 소식을 제가 전해 들었습니다.
▶신혜원
지역에서 몇 가지 해프닝이 있었는데 여론조사 관련해서는 저희 JTBC가 했던 거.
거기에서는 이제 조국 후보가 오차 범위 내지만 1등 나왔던 조사였잖아요.
▶신장식
맞아요.
▶신혜원
그거를 그래프를 이제 김용남 후보 거를 빨간색으로 하는 게 돌아서 이거 당에서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신장식
우리 안 했다니까
▶신혜원
이게 당의 공식 홍보물이 아니라는 거죠?
▶신장식
아니에요. 우리 공식 홍보물은 JTBC에서 나온 거 그대로 갖다 했어요.
그대로 갖다가.
▶정영진
그러니까 조국을 너무 사랑하시는
▶신장식
누군가가 했는지 아니면 아 이거 뭐 작전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왜냐하면 그걸 가지고 김용남 후보 지지하시는 분들이 조국이 저런다. 민주당을 국힘 취급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때문에 우리가 알게 됐어요.
저런 게 돈다는 걸. 그래서 서로 그러지 말자 이런 건 좀
▶신혜원
조국 대표도 직접 페북에 올려서 이거는 허위입니다라고 해명을 하셨고
▶신장식
JTBC 걸 그대로 썼다.
▶신혜원
두 번째 논란이 2개월 월세 논란 아니겠습니까?
▶신장식
이것도 일단 가서 두 달치 계약을 했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두 달 아니 그쪽에서 일단 두 달밖에 안 된다고 했고 그 조건이 바뀌어서 한 달이 1년으로 바뀐 거예요.
먼저 하자 먼저, 아니 그러니까 우리는 그때 뭐가 제일 문제였냐면
▶정영진
아니 1년 짜리 전세 많을 거 아니에요?
▶신장식
아니 뭐가 제일 문제였냐면 사무실은 솔직한 말씀을 드리면 사무실은 안중에. 여기가 평택이 동서가 엄청 크잖아요.
그다음에 집은 어디에, 후원회 사무실은 어디에.
▶정영진
골고루? 뭐 그럴 수 있죠.
▶신장식
이 세 군데로 하는 게 우선이었어요. 그 조건을 딱 찾아서 사무실 구하느라고 전격적으로 후보 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이 세 조건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시급하게 하느라고 두 달로 일단 하고 며칠 뒤에 바로 됐다, 그러면 1년으로 해도 되겠다라고 서로 상호 간에 얘기가 맞아서 된 거고 그다음에 진짜 평택은 이런 일도 있었어요.
저희 이제 평택에 숙소를 구하는데 사무실은 고덕동에 안중읍 사거리에 있고 뭐 한데 똑같이 고덕동과 고덕면이 있어요.
멀리 떨어져 있거든요.
▶정영진
아 고덕동이랑 면이?
▶신장식
고덕동도 있고 고덕면도 있어요. 그런데 저희 보좌진이 고덕동으로 다음 일정인데 고덕면에다 숙소를 잡았는데 차로 30분 거리야.
이렇게 멀어요.
▶신혜원
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 지금 평택 군 논란도 있는데 아직도 지역 파악 못 했다는 소리 들어요.
▶신장식
아니 우리 보좌진이 그랬다는 거예요.
저기 애플리케이션으로 하다 보니까 그랬던 거예요. 초기에.
▶정영진
그런 일들이 좀 있었다. 정말 오해다 이거죠?
▶신장식
예 근데 좀 이런 것도 있어요. 이 건으로 우리 대변인이 얘기를 하는데 전화를 한 30통 기자분들한테 받았대요.
근데 이제 어제, 그제 사이에 프레시안이나 이런 데서 그 우리 김용남 후보께서 굉장히 유능한 부동산 그 식별안을 가지고 계시다라는 얘기가 나왔잖아요.
화도하고 마석에 해서 뭐 57억에 팔기도 하고 그다음에 또 아마 이렇게 또 차익이 꽤 있고 또 가지고 있는 땅도 있고 등등등 해서 했는데 그거는 프레시안 보도 이후에 후속 보도가 하나도 없더라고. 왜 그럴까 궁금하다.
▶정영진
그건 이제 궁금하다.
▶신장식
예 궁금하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신혜원
하나만 더. 그러면 이제 선거 끝나고 그러니까 이제 당락에 상관없이 조국 대표는 1년 만 아니면 앞으로도 평택을 정치 기반으로 삼는 거예요?
▶신장식
2028년에 반드시 평택에서 출마하셔야 됩니다.
▶신혜원
다음 총선 때?
▶신장식
당선이 되면 되는 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2028년에 평택에서 출마를 하셔야죠.
▶정영진
이후에도 계속 계실 예정이네요. 그러면? 진짜 시간 없는데 그 혹시 호남에서
▶신장식
네네
▶정영진
꽤 민주당에 대한 반감들이 있고 여기에 대한 반사이익 혹은 뭐 조국혁신당의 어떤 선전으로 몇몇 곳들이 아마 좀 당선이 유력하신 것 같아요.
▶신장식
네네 그런 곳들이 좀 있습니다.
▶정영진
민주당에 반감은 왜 가지시는 거예요? 거기 호남 분들은?
▶신장식
호남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민주당 전체에 대한 반감이 아니에요.
해당 지역에 공천 과정에 대한 불만이 있고 공천 과정에서 아 이거 너무 이렇게 선택적인 거 아니야? 이 기준이 왜 우리 동네에는 이렇게 적용이 됐지? 저쪽에서는 이 기준으로 a라는 사람이 됐는데 이쪽에서는 다른 기준으로 또 b가 됐네 이런 것에 대한 반감이 있어요.
그리고 야 이 정도 되면 그래도 이제 대안이 없을 때는 국힘을 그래도 찍어줄 수는 없다라고 했는데 지금은 조국혁신당이 어쨌든 간에 뭐 더 파란색인 것 같아 그러면 대안이 생겼다 그러면 여기에 경고의 메시지를 주는데 조국혁신당 후보를 한번 수단으로 도구로 써보자 이런 것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정영진
그런 민심이 있다. 지금 41분인데 기차 시간 때문에 가셔야 되니까 혹시 못 다하신 말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
▶신장식
아 네네.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고 있고요.
호남에서 경쟁이 지역을 살립니다. 경쟁이 지역을 살린다.
이 경지 정리라고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리는데 경쟁이 지역을 살립니다.
▶신혜원
혁신당의 호남 총괄 선대위원장이십니다.
▶신장식
예 오늘도 지금 이제 장성으로 내려가는데요. 호남에서 저는 열심히 뛰고 있고 또 평택에서는 우리 범민주 개혁 진영의 단결을 만들고 동지가 될 사람 잘 선택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영진
네 조국혁신당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이시고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장식
네 감사합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터뷰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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