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칸에서 '전여친'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아" 유쾌 [MD이슈]

김지우 기자 2026. 5. 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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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한소희 / SNS,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류준열이 프랑스 칸에서 포착된 가운데, 과거 공개 열애 상대였던 한소희를 언급한 일화가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한 일본 누리꾼은 SNS를 통해 칸 영화제 현장에서 류준열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자신을 일본 영화 배급사 Elas Films 관계자라고 소개한 그는 "칸 영화제에서 배우 류준열 씨를 만났다"고 밝혔다.

작성자에 따르면 류준열은 영화 바이어 일정으로 칸을 찾은 것으로 보였으며,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작품명을 물었다고. 그는 "(해당 영화가)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과거 데이트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제목으로 "Heavy Snow(폭설)"를 언급하자 류준열은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고. 작성자는 "엄청 웃겼다"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칸 거리에서 초록색 재킷을 입은 채 해당 누리꾼과 셀피를 남긴 류준열의 모습도 담겼다.

한편 류준열은 혜리와 오랜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으며, 이후 한소희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환승연애 의혹까지 이어졌으나 양측은 이를 부인했고, 공개 열애 인정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출연을 검토했던 작품 '현혹'에서도 하차했다.

류준열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아웃백'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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