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서울장미축제' 15일 개막…구민 걷기대회로 시작

정준영 2026. 5. 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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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개막일인 15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중랑구민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 중화체육공원 장미축제 메인 무대에 집결해 출발한 뒤 중랑장미공원 문주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3㎞ 코스를 걷는다.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천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장미축제는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5.45㎞ 장미터널과 232종 32만 그루의 장미가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꽃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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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서울장미축제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개막일인 15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중랑구민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 중화체육공원 장미축제 메인 무대에 집결해 출발한 뒤 중랑장미공원 문주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3㎞ 코스를 걷는다.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1천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현장 접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천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장미축제는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5.45㎞ 장미터널과 232종 32만 그루의 장미가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꽃 축제다.

15∼17일에는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그랑로즈 페스티벌'이 열려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3일에는 면목체육공원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중랑 서울장미축제 중랑구민 걷기대회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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