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여행객 1163만 명…비수도권으로 70%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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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법정 공휴일이 된 노동절(5월 1일)에 여행객 수와 철도 이용객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으로 떠난 비수도권 여행객은 전년 대비 70% 급증했다.
수도권 여행객은 476만 명으로 37%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은 687만 명으로 70% 급증했다.
KTX·새마을·무궁화 등 철도 이용객은 지난 1일 57만 6천 명, 2일 57만 7천 명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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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법정 공휴일이 된 노동절(5월 1일)에 여행객 수와 철도 이용객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으로 떠난 비수도권 여행객은 전년 대비 70% 급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노동절 연휴 국민 여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일 여행객 수는 116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753만 명)보다 55% 늘었다. 여행 관련 신용카드 소비액도 7436억 원으로 전년(5322억 원) 대비 4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여행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여행객은 476만 명으로 37%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은 687만 명으로 70% 급증했다. 연휴 기간 통신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일 약 1190만 명이 거주지를 벗어나 다른 지역을 여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이용객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KTX·새마을·무궁화 등 철도 이용객은 지난 1일 57만 6천 명, 2일 57만 7천 명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문체부는 노동절이 첫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휴일 적용이 민간 부문에서 공공 부문으로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고유가로 인한 여행 심리 위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노동절' 연휴에 많은 국민이 지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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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정록 기자 roc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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