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김태연X황민호 신조어 폭격에 멘붕…"머리 아프다" 항복 [편스토랑]

한소희 기자 2026. 5. 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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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트로트 조카 김태연, 황민호를 위해 특별한 '호마카세'를 준비한다. 그러나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호마카세'를 오픈한다. 이번 손님은 장민호가 각별히 아끼는 트로트 신동 출신 김태연과 황민호. 세 사람은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장민호는 등장부터 정신없는 분위기에 "머리 아프다"라며 두통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를 당황하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김태연과 황민호. 장민호는 "지금까지 호마카세 하면서 가장 까다로운 손님들"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특히 두 조카는 삼촌에게 요리를 부탁하겠다며 직접 챙겨온 재료들을 꺼냈는데, 예상 밖 식재료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장민호는 "왜 안줏거리를 가져왔어?"라며 황당해했다. 하지만 이내 즉석에서 재료들을 활용한 맞춤 요리에 도전하며 '요리 능력자' 면모를 발휘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X세대 장민호와 알파세대 조카들의 세대 차이 티키타카가 큰 웃음을 안긴다. 김태연과 황민호는 장민호가 이해하지 못하는 신조어를 연달아 쏟아냈고, "삼촌은 X세대"라며 장난스럽게 놀렸다. 이에 장민호도 지지 않고 유치한 반격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카들의 도발에 제대로 긁힌 장민호의 반응에 '편스토랑' 식구들마저 "중학생 상대로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라며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민호와 트로트 조카들의 좌충우돌 '호마카세' 현장은 15일 금요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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