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딜리버리] 신세계백화점ㆍ이마트ㆍ롯데마트ㆍG마켓ㆍ에이블리ㆍGS샵

▲ 신세계백화점 "쌀도 구독하세요"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쌀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한식연구소 브랜드 ‘발효:곳간’에서 ‘양곡 온라인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밥 소믈리에와 한식 셰프가 구성한 프리미엄 쌀을 2주마다 배송받을 수 있다. 가구 수에 맞춰 용량도 구분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세계백화점 하우스오브신세계의 한식다이닝 ‘자주한상’에 사용된 발효:곳간 쌀에 대한 호응이 이어지면서 기획됐다. 고객들은 발효:곳간의 쌀 ‘옥로’를 받을 수 있다. 옥로는 국산 품종인 삼광, 백진주, 여리향을 조합해 만든 쌀이다. 밥 소믈리에와 한식연구소 셰프가 최적의 블렌딩 비율을 찾아냇다. 올해 1~4월 옥로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 신장하기도 했다.
발효:곳간에서는 온라인에서 4가지 선별조합미를 경험할 수 있는 맛보기 상품과 4종 혼합 구독상품, 옥로 1ㆍ3개월 정기구독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최대 23%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기구독과 양곡 상품들은 신세계백화점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와 SSG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 이마트, 호주 페스티벌 연다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호주 페스티벌’을 열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 와규’를 만날 수 있다. 호주 자유방목 소고기와 유기농 소고기도 30% 할인한다.
호주산 프리미엄 양고기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판매한다. 호주산 와인도 20% 할인한다.
또 호주산 인기 과채주스인 ‘쥬시아일 주스’와 견과류 ‘구운 마카다미아’ 등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행사 상품 구매 후 이마트 앱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 롯데마트, 장보기 혜택 모은 삼성카드 출시
롯데마트가 온ㆍ오프라인 장보기 혜택을 모든 롯데마트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대형마트와 SSM(슈퍼마켓), 온라인몰 혜택을 한 장에 담았다. 롯데마트와 슈퍼 매장에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를 이용해도 할인을 지원한다.
또 카드 최초로 ‘제타패스’ 혜택도 담았다. 제타패스는 롯데마트 제타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해주는 구독형 서비스다.
이 밖에 음식점과 주유소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담았다.
롯데마트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먹거리와 생필품 등에 대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G마켓, 해외서도 빅스마일데이 연다
G마켓이 14일부터 5일 동안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해외판 빅스마일데이인 ‘G마켓데이(Gmarket Day)’를 연다.
이번 행사는 G마켓의 동남아시아 판매 채널인 ‘라자다(LAZADA)’를 통해 진행한다. G마켓과 라자다가 행사 비용을 분담하고, 라자다 내 주요 마케팅 구좌를 활용해 상품 노출도 확대한다. G마켓은 이번 행사에서 동남아에서 인기인 약 2만개의 K셀러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G마켓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위한 대형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다른 라자다 진출 국가에서도 행사를 여는 한편 남아시아와 남유럽 등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을 통해 다른 지역에도 진출한다.
라자다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약 1억60000만명에 달하는 소비자를 보유한 초대형 플랫폼이다.

▲ 에이블리 "T1 프로모션, 팬덤 수요 적중"
에이블리와 4910(사구일공)은 T1 협업 굿즈 출시 기념 프로모션에서 판매 시작 30분 만에 억대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30일 진행한 행사에서는 1인당 평균 구매 금액 8만6000원을 달성했다. 굿즈 평균 단가가 3만원대 초반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평균 2.5개 이상의 상품을 주문한 셈이다.
또 전체 거래액 중 20∼30대 비중은 약 70%를 차지했다. 이들은 피규어를 가장 많이 구입했다. 여성 고객의 경우 ‘T1 히퍼 피규어 세트’가 판매 비중 1위를 차지했으며, 남성 고객은 ‘T1 플레이어 마그네틱 폰 케이스’를 가장 많이 구입했다.
에이블리는 팬덤의 시각에서 수요를 분석한 점이 이번 성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굿즈는 품목 선정부터 디자인까지 기획 초기 단계부터 SNS와 앱을 통해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 GS샵, 자체 언더웨어 브랜드 선봬
GS샵이 자체 언더웨어 브랜드 ‘UBGS(Underwear Beyond Good Selection)’를 선보인다.
이번 론칭을 위해 GS샵은 과거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속옷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조사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담았다.
UBGS는 자신의 체형에 맞게 상ㆍ하의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원단에 열과 압력으로 접착하는 ‘프리컷 퓨징(Free Cut Fusing)’ 방식을 적용해 봉제선을 최소화했다. 모든 상품은 스킨톤 원단에 속건과 접촉 냉감 기능을 더했다.
UBGS 첫 상품은 GS샵 상반기 최대 행사 ‘판타지에스’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16일 먼저 공개한다. 이어 23일 TV방송 더컬렉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론칭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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