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포럼, 정기총회 개최… AI 기반 6G 협력·산업 생태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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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포럼이 AI 기반 차세대 통신 기술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이번 총회에서는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6G 기술 논의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상엽 대표의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기반 네트워크 전환과 차세대 통신 인프라 논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포럼 역시 기술 워크숍과 리포트 발간, 글로벌 협력 활동 등을 통해 관련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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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포럼이 AI 기반 차세대 통신 기술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6G포럼은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2026년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를 비롯해 민원기 KAIST AI대학원 특임교수,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김동구 연세대 교수, 장경희 인하대 교수, 이동근 삼성전자 부사장, 곽영수 LIG Accuver 대표 등 이동통신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6G 기술 논의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전문위원회 중심의 기술·표준 논의 강화와 글로벌 6G 단체 및 해외 기업과의 협력 확대 필요성이 공유됐다.
6G포럼은 지난해 주요 활동 성과로 국내외 기술 교류와 글로벌 협력 확대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미국 Next G Alliance, 인도 Bharat 6G Alliance와의 공동 워크숍 개최를 비롯해 유럽 6G-IA, 중국 IMT-2030(6G)PG와의 업무협약(MoU), 필리핀 Globe Telecom 및 말레이시아 CelcomDigi와의 비즈니스 교류 등이 주요 사례로 언급됐다.
또한 Mobile Korea 2025 개최와 함께 백서·이슈리포트 발간 등을 통해 AI 기반 6G 네트워크와 관련한 기술 논의와 산업 동향 공유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올해 운영 계획을 통해 AI 기반 6G 기술 및 표준 연구 논의를 확대하고, 주요국 6G 협력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 확대, 신규 서비스 발굴, 비즈니스 모델 논의 등을 통해 6G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7기 임원단 선임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대표의장으로 재선임됐으며, 장경희 인하대 교수는 집행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자문위원장에는 민원기 KAIST AI대학원 특임교수, 감사에는 김동구 연세대 교수가 각각 재위촉됐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6G포럼 활동과 국내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한 활동위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도 진행됐다.
이상엽 대표의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기반 네트워크 전환과 차세대 통신 인프라 논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포럼 역시 기술 워크숍과 리포트 발간, 글로벌 협력 활동 등을 통해 관련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AI 기반 6G 기술과 서비스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하고, 글로벌 논의 확대에도 지속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향후 6G는 AI 기반 사회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 역시 기술개발 지원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경희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전문위원회 활동과 해외 단체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는 기술 논의를 넘어 서비스 발굴과 산업적 가치 창출, 비즈니스 모델 논의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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