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인천 서해구청장 후보, 초·중·고 학부모 간담회’ 개최…“아이들 안전만큼은 타협 없다”

최상철 기자 2026. 5. 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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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인천서해구청장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범석 서해구청장 후보 정직캠프 제공>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해구청장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간담회에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 지도 확대, 학교 주변 CCTV 및 조명 개선, 금연구역 확대, 통학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과 학원가 주변 치안 문제 해결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강범석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교육환경은 가장 우선돼야 할 과제"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어린이 안전존과 스마트 횡단보도를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원 밀집 지역 CCTV 확대와 야간 순찰 강화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등하교 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함께 교육청·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와 승하차 구역(Drop-off Zone)조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청소년 문화·복지 정책 확대 의지도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 기반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강범석 후보는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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