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135분만에 종료…시진핑, 미국 기업인들 별도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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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이 약 135분 만에 종료됐다고 중국중앙TV(CCTV)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에서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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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 [베이징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kado/20260514143705633npjm.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이 약 135분 만에 종료됐다고 중국중앙TV(CCTV)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에서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은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시작돼 약 135분 동안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말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은 약 100분간 진행된 바 있다.
이날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 방중단 자격으로 회담에 참석한 미국 기업인들도 별도로 접견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회담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팀 쿡 애플 CEO 등 미국 산업·기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들이 배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기업인들을 차례로 소개하며 “이번 방문에 미국 상공계를 대표하는 뛰어난 인사들을 데려왔다”며 “그들은 모두 중국을 존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나는 그들에게 중국과 협력을 확대하라고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중국 시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대중국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미국 기업들은 중국의 개혁개방 과정에 깊이 참여해왔고 양측 모두 그 과정에서 이익을 얻었다”며 “중국의 개방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며 미국 기업들도 중국에서 더 큰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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