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에이티, 1분기 매출 46억…반도체·전고체 소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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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전문기업 석경에이티(357550)는 올해 1분기 매출 46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석경에이티는 현재 신규 기능성 소재 분야 고객사 평가와 사업화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매출원인 치과재료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며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기능성 소재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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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첨단소재 전문기업 석경에이티(357550)는 올해 1분기 매출 46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제3공장 가동 본격화에 따른 초기 고정비 증가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생산인력 확대와 감가상각비 증가, 화재보험료 등 신규 공장 운영 비용이 늘어난 가운데 연구개발(R&D)과 품질관리 인력 확충도 진행되면서 관련 비용이 증가했다.
석경에이티는 현재 신규 기능성 소재 분야 고객사 평가와 사업화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패키징 및 언더필용 소재는 일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평가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추가 고객사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냉장고 단열재용 소재는 고객사 실증 테스트가 진행 중으로, 일부 결과는 3분기 내 확인될 전망이다. 전고체 전해질 소재는 오는 6월 국내 주요 고객사 대상 샘플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고객사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로봇용 고굴절 렌즈 소재와 변압기 제진용 소재 등에 대한 고객사 샘플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석경에이티는 제3공장을 중심으로 자동화 시스템 도입과 생산능력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매출원인 치과재료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며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기능성 소재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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