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엠카’서 ‘헤비 세레나데’ 무대 첫 공개…멜론 13위 흥행 기세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14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 엔믹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필두로 15일 KBS2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인다.
2026년 첫 컴백 타이틀곡인 ‘Heavy Serenade’는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을 노래하는 곡이다. 엔믹스 멤버들의 독보적인 보컬 역량과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집필한 서정적인 가사가 시너지를 내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신곡은 14일 0시 기준 멜론 ‘톱 100’ 13위까지 치솟으며 앞선 활동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의 흥행 기세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14일 앨범 재킷 비하인드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파스텔톤의 스타일링과 청초한 비주얼로 따뜻한 봄의 설렘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음악적 몰입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화제다. 지난 12일에는 멤버 해원과 작사에 참여한 한로로의 컬래버레이션 라이브 및 토크 콘텐츠 ‘해원과 로로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돼 곡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13일 공개된 타이틀곡 스테이지 프랙티스 영상은 엔믹스의 전매특허인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전작 ‘Blue Valentine’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엔믹스가 이번 ‘Heavy Serenade’ 활동을 통해 ‘장르가 엔믹스’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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