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가스안전공사, 공급가스 품질 향상 맞손

박병립 2026. 5. 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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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급가스 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유관기관 합동 전사 품질개선 워크숍'을 열었다.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급가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시가스 품질검사 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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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워크숍, 도시가스 품질검사 제도 현안 공유 및 개선 대책 등 논의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유관기관 합동 전사 품질개선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가스공사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급가스 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유관기관 합동 전사 품질개선 워크숍'을 열었다.

'도시가스 공급품질 확보를 통한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양사 참석자들은 공급가스와 가스설비의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가스 업계 대표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워크숍에선 △도시가스 품질검사 제도 현안 공유 및 개선 대책 △용접 및 비파괴검사, 부실 벌점 제도 개선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관련 개선 조치 △기자재 검사 방법 및 주요 사례 등이 공유됐다.

또 품질 개선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다뤘다.

특히 법적 품질검사 항목 중 핵심 요소인 수분이슬점 및 부취농도 측정 기준과 기준 미충족 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급가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시가스 품질검사 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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