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팩트, 제주반도체와 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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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200470)는 지난 12일 제주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팩트는 제주반도체의 메모리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수행하는 국내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제주반도체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해외에서 진행하던 일부 웨이퍼 테스트 물량을 국내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면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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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200470)는 지난 12일 제주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팩트는 제주반도체의 메모리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수행하는 국내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제주반도체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해외에서 진행하던 일부 웨이퍼 테스트 물량을 국내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면서 추진됐다.
제주반도체는 복수 업체 입찰을 거쳐 에이팩트를 테스트 수행 파트너로 선정했다. 양사는 기존에도 패키지 테스트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에이팩트는 우선 LPDDR2 제품 테스트를 담당하며, 향후 제주반도체가 개발 중인 NAND와 LPDDR4X 제품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반도체는 향후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LPDDR5X용 신규 장비도 오는 6월 에이팩트에 설치해 공동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팩트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패키지 테스트 중심 사업에서 웨이퍼 테스트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회사는 오는 2030년까지 약 4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CAPEX)를 단계적으로 집행해 웨이퍼 테스트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팩트 관계자는 “AIoT와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주반도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팹리스 고객사 지원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후공정 전반 대응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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