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는 딴판” 김구라, 5살 딸 ‘180만 원’ 영유→국제학교까지 교육열 ‘활활’
이현경 기자 2026. 5. 14. 14:29

김구라가 5살 늦둥이 딸에 대한 남다른 교육열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첫째 아들인 그리(본명 김동현)때와는 달라진 교육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동현이 키울 때는 공부를 안 시켰다. 어릴 때부터 방송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늦둥이 5살 딸에 대해서는 달랐다. 김구라는 “우리 둘째 딸은 공부를 시킨다. 애가 똘똘하다”고 말했다.
이어 딸의 남다른 성격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귀신 영상 중에 ‘내 다리 내놔’ 하는 걸 보여줬다”며 “제가 장난으로 ‘내 다리 내놔’ 했더니 딸이 ‘네 다리 네가 챙겨, 왜 나한테 그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그래, 네가 내 딸이구나”라고 외쳤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었다. 앞서 그는 딸이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으며 “한 달 학원비만 180만 원 정도 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는 “딸을 입학시켜볼까 해서 송도 국제학교도 다녀왔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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