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전재수, 외면 이용한 정치‥토론 무서워 도망가나"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5. 14.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부산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토론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부산 진구에 있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부·울·경 합동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전재수 후보는 젊은 시절 홀로 토론 기회를 얻지 못한 서러움 속에 정치를 시작했던 사람"이라며 "지금은 그 외면을 이용하며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부산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토론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부산 진구에 있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부·울·경 합동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전재수 후보는 젊은 시절 홀로 토론 기회를 얻지 못한 서러움 속에 정치를 시작했던 사람"이라며 "지금은 그 외면을 이용하며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부산은 젊은 후보에게 가장 먼저 문을 열어주던 도시였지만 오늘 38살 정이한 후보가 시청 앞 천막에서 일주일째 버티고 있다"며 "그가 천막 안에서 지키고 있는 것은 부산이 8년 만에 읽어버린 어떤 기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천하람 원내대표도 "정이한 후보는 단식을 멈추고, 전재수 후보는 도망을 멈춰라"며 "토론에서 2대 1 구도가 되는 것이 무서워서 도망가면 부산시장 후보를 어떻게 하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선대위 회의 이후 TV 토론 배제 결정에 반발해 지난 8일 단식 농성에 들어간 정이한 후보의 단식장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2435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