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에 임신 김민경, ‘나는 솔로’ 31기 뒷담화에 뿔났다 “이번 기수 무섭다”

강민경 2026. 5.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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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에 임신한 배우 김민경이 '나는 솔로' 31기 방송을 시청한 소감을 전했다.

김민경은 5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솔로를 1기부터 봐 온 애청자로서 이번 기수 특정인(들) 무섭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방영 중인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5월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얻기 위한 달리기 미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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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46세에 임신한 배우 김민경이 '나는 솔로' 31기 방송을 시청한 소감을 전했다.

김민경은 5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솔로를 1기부터 봐 온 애청자로서 이번 기수 특정인(들) 무섭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착하게 살자. 짧은 인생. 남을 비난하기 전 나를 채워나가자"라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교훈이 너무 많네. 연프(연애 프로그램) 안에. 분노를 멈추고 성경 공부 가야지"라고 전했다. 이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나는 솔로>'를 보고 난 후의 소감을 전한 것이다.

현재 방영 중인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5월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얻기 위한 달리기 미션이 펼쳐졌다. 미션 중 순자가 1등으로 달리던 중 영숙이 막판 스퍼트로 바짝 추격했다. 영숙은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넘어진 영숙을 본 순자였지만, 갈팡질팡하다 1등으로 들어왔다.

달리기 미션이 끝난 뒤 영숙과 옥순은 방으로 돌아왔다. 영숙은 "많이 안 까진 것 같은데"라면서 자신의 손을 옥순에게 보여줬다. 그러면서 "아 진짜 영광의 상처인가?"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영광의 상처지. 멋있다"고 말했다. 영숙은 "내가 생각해도 멋있는 것 같아"라고 했다. 옥순은 "우리 마음속에 1등은 영숙 님이야"라고 밝혔다. 순자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다. 데프콘은 "다 들리네. 방 배정을 이렇게 해가지고 어휴"라고 했다. 순자는 문 뒤로 모습을 감췄다.

또한 순자는 "저도 힘들었는데 거기서는 또 룸메이트 분들이 '영숙 네가 이긴 거야' 이런 말이 들리니까 그런 것들이 신경이 쓰이더라. 제 얘기가 들리니까 저도 모르게 방 안에서 문 앞에 있게 되는 거다"고 털어놨다. 영숙은 "근데 내 다리가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 것 같은데"라고 했다.

이를 들은 순자는 눈물을 보였다. 영자는 "왜? 많이 아파?"라고 물었다. 순자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라고 답했다. 영자는 "나 있잖아. 울지마. 영자 있잖아"라며 위로했다. 순자는 "스트레스받아서 윗배 아파"라고 토로했다. 이후 제작진은 순자에게 병원 진료를 권유했다. 결국 순자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1981년생 김민경은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달 46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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