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주관기관 선정

권영진 기자 2026. 5. 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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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동대구벤처밸리 내 'AI혁신소상공인 대경본부' 구축을 통해 대경권(대구·경북)을 대한민국 AI혁신소상공인 육성 선도 도시로 이끈다.

김한식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중기부 사업은 소상공인을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모두의 AI 국가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혁신소상공인으로 전환시키는 출발점"이라며 "AI를 잘 적용하는 혁신소상공인에서 시작해, AI를 매출과 연결하는 혁신소상공인, 최종적으로는 AI를 내재화한 기업가형 혁신소상공인을 육성해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AI혁신소상공인 육성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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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AI 내재화 기업가형 혁신소상공인’ 육성
동대구벤처밸리 내 ‘AI혁신소상공인 대경본부’ 구축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동대구벤처밸리 내 'AI혁신소상공인 대경본부' 구축을 통해 대경권(대구·경북)을 대한민국 AI혁신소상공인 육성 선도 도시로 이끈다.

대구TP는 지난 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 중인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력·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AI를 접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를 매출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기부의 '2026년 소상공인 혁신 신규 프로젝트'이다.

대구·경북지역은 안경·패션주얼리·수제화·디자인 특구 등 도시형 제조 강점과 식품·웰빙·관광·로컬자원 기반의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보유해, AI 도입 효과가 가장 빠르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권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전국 5개 중점 권역 중 소상공인 AI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대경권 사업은 동대구벤처밸리 내 'AI혁신소상공인 대경본부' 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대경본부는 대구권(대구TP)과 경북권(대구한의대)을 잇는 광역 운영 허브로, 모집·멘토링·사업화·성과확산·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을 단일 거점에서 통합 운영한다. 지역 대학 7곳, 한국소공인협회 등 협회 6곳을 포함한 13개 협력 네트워크도 함께 참여해 대경권역 전역에 빈틈없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대경권 소상공인 약 73만 개사이며, 2028년까지 3년 간 국비 약 70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대구TP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3년간 AI모델 구축 1천50건, AI모델 현장 적용 및 사업화 지원 360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AI 잘 적용하는 혁신소상공인 발굴 △2027년 AI를 매출과 연결하는 혁신소상공인 성장 △2028년 AI 내재화 기업가형 혁신소상공인 확산으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 로드맵이 설계됐다.

김한식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중기부 사업은 소상공인을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모두의 AI 국가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혁신소상공인으로 전환시키는 출발점"이라며 "AI를 잘 적용하는 혁신소상공인에서 시작해, AI를 매출과 연결하는 혁신소상공인, 최종적으로는 AI를 내재화한 기업가형 혁신소상공인을 육성해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AI혁신소상공인 육성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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