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저카페인·제로칼로리 에너지음료 '핫식스 글로우' 출시
윤희석 2026. 5. 14. 14:07
롯데칠성음료는 카페인과 당, 칼로리 부담을 낮춘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과&포멜로'와 '복숭아&살구' 2종으로 구성됐다. 사과&포멜로는 녹차 베이스에 사과와 포멜로 향을 더했다. 복숭아&살구는 히비스커스 차에 복숭아와 살구 향을 담아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핫식스 글로우는 그린커피빈 유래 카페인 80㎎을 포함했다. 차 카테킨과 녹차 농축액, 레몬밤 추출물 등을 담았다. 또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여 업무 중이나 운동 전후, 휴식 시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사과와 포멜로, 복숭아와 살구 이미지를 적용해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연두색과 분홍색 계열 디자인을 활용해 제품별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그린 카페인', '제로 칼로리', '스파클링 에너지' 등의 문구도 함께 표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 글로우는 기존 에너지 음료와 차별화해 식물 유래 카페인을 사용했으며 카페인, 당, 칼로리를 낮춰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에너지 음료”라면서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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