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정지영상 디텍터 5종 유럽 'CE MDR' 추가 획득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100120)는 자사 핵심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인 'VIVIX-S' 시리즈 주요 모델 5종이 유럽연합 의료기기 인증제도인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을 추가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신규 정지영상 디텍터 라인업인 'VIVIX-S VR' 시리즈 4종과 'VIVIX-S 4386W' 1종이다. 이로써 뷰웍스는 지난해 11월 정지영상 디텍터 6종에 이어 총 11건의 인증을 확보해 유럽 시장에서 보다 확실하게 입지를 다지게 됐다.
뷰웍스는 인허가 대응 역량을 고도화해 유럽 인증 심사 소요 기간을 3개월로 대폭 단축했다. 이는 신규 심사 제품과 기존 인증 제품에 대해 설계, 용도 및 기술적 특성 면에서 실질적으로 동등하다는 입증에 나선 결과다.
VIVIX-S VR 시리즈는 초소형 99㎛ 픽셀 피치를 구현해 고해상도 수요를 맞추는 동시에, 합리적 스펙으로 다양한 의료 환경에 맞춤형 제안이 가능한 제품군이다. VIVIX-S 4386W는 넓은 감지 영역을 지원하여 단 한 번의 촬영만으로 전 척추(Whole spine)와 하지 등 장골(Long bone) 엑스레이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뷰웍스 관계자는 "이번 심사 기간 단축은 강화된 의료기기 규제 환경 속에서 뷰웍스의 체계적이고 유연한 인허가 대응 역량을 발휘한 성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현지 규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고해상도 및 대면적 디텍터 등 고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공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웍스는 의료, 산업 분야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돼 엑스레이 디텍터(의료용 및 산업용), 산업용 카메라, 골프 시뮬레이터용 센서, 바이오 진단 장비 등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25여 년 동안 의료 영상 처리, 광학 신호 처리, 이미지 센서 등 영상 기술 연구, 개발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뷰웍스는 세계 최초 AED(Automatic Exposure Detection) 기술 상용화, 하이브리드 TDI(Time Delayed Integration) 센서 개발 및 양산 등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이며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보했다.
유럽, 미국, 중국, 대만 등에 자회사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이다. 국내에서도 생산환경 차별화, 생산규모 확대를 위해 화성 정남일반산업단지 신규시설에 약 585억 원을 투자하는 등 세계 최고의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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