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가 알려주는 올바른 선거정보] 7. 투표소 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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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수) 실시됩니다.
투표참관인은 투표 개시부터 진행, 마감까지 모든 과정을 참관할 수 있으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이의를 제기하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A. 투표용지 오른쪽 아래의 일련번호는 투표용지 발급 수량을 정확히 관리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다만 모든 봉인지에는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 등의 서명이 포함돼 있어 잔여물 여부와 관계없이 훼손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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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거일 투표는 언제 진행되나요?
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수) 실시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Q. 투표소 관리는 누가 맡나요?
A. 각 투표소에는 투표사무를 총괄하는 투표관리관 1명과 투표사무를 보조하는 투표사무원이 배치됩니다.
투표관리관은 공무원·교직원 가운데 투표관리 경험이 있는 사람을 구·시·군선관위가 위촉합니다. 투표사무원은 공무원·교직원·공공기관 직원과 함께 공정성과 중립성을 갖춘 일반 국민 중에서 읍·면·동선관위가 위촉합니다.
Q. 투표참관인 제도란 무엇인가요?
A.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당과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투표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제도입니다.
투표참관인은 투표 개시부터 진행, 마감까지 모든 과정을 참관할 수 있으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이의를 제기하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Q. 투표용지의 일련번호지는 왜 떼어내나요?
A. 투표용지 오른쪽 아래의 일련번호는 투표용지 발급 수량을 정확히 관리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용지를 교부할 때는 반드시 선거인이 보는 앞에서 일련번호지를 절취해야 합니다. 투표 종료 후에는 절취된 일련번호지를 별도 봉투에 담아 봉함·봉인한 뒤 투표지와 함께 관할 선관위로 인계합니다.
Q. 투표 시작 전 투표함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투표 개시 전 투표관리관은 투표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함 내부와 외부에 이상이 없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이후 투표함을 봉쇄·봉인한 뒤 투표를 시작합니다.
Q. 일련번호를 떼어내면 투표지를 바꿔치기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A. 불가능합니다. 투표참관인이 투표 전 과정을 참관하고, 투표 종료 후에는 참관인이 보는 가운데 투표함을 봉쇄합니다. 이후 정당·후보자별 참관인이 서명한 특수봉인지로 봉인해 개표소로 이송합니다.
또 투표함 이송 과정에는 정당·후보자 추천 참관인과 정복 경찰이 동행합니다. 개표소 도착 이후에도 개표참관인들이 봉인 상태를 다시 확인하기 때문에 투표지 바꿔치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Q. 투표함에 '비잔류형' 특수봉인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특수봉인지는 봉인 제거 후 잔여물이 남는 '잔류형'과 남지 않는 '비잔류형'으로 나뉩니다. 선관위는 투표함 재사용과 유지·보수를 고려해 비잔류형 봉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봉인지에는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 등의 서명이 포함돼 있어 잔여물 여부와 관계없이 훼손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수연 기자 waterkit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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