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7이닝 무실점 ‘ERA 0.82’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완승..이정후 침묵-김혜성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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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4연패에서 탈출했다.
LA 다저스는 5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다저스 선발 오타니는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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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4연패에서 탈출했다.
LA 다저스는 5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4-0 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4연패에서 탈출했고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오타니의 시즌 7번째 등판. 오타니는 이날도 타석에 서지 않고 투수에만 전념했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SS)-윌 스미스(C)-프레디 프리먼(1B)-앤디 파헤스(CF)-카일 터커(RF)-테오스카 에르난데스(DH)-미겔 로하스(2B)-알렉스 콜(LF)-산티아고 에스피날(3B)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은 좌완 로비 레이.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RF)-루이스 아라에즈(2B)-엘리엇 라모스(LF)-라파엘 데버스(DH)-브라이스 엘드리지(1B)-윌리 아다메스(SS)-맷 채프먼(3B)-드류 길버트(CF)-헤수스 로드리게스(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다저스는 3회말 먼저 득점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에스피날이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고 베츠가 백투백 솔로포를 신고했다.
4회말에도 점수를 추가했다. 선두타자 터커가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에르난데스가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로하스가 연속안타로 1,3루를 만든 뒤 콜이 희생플라이로 에르난데스를 불러들여 2점을 더했다.
양팀은 이후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오타니는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시즌 평균자책점을 0.82까지 낮췄다. 다저스는 8회를 태너 스캇, 9회를 카일 허트가 각각 무실점으로 지켰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레이는 4.2이닝 4실점(3자책)으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불펜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마감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 OPS는 0.686이 됐다. 김혜성은 결장했다.(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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