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시즌 2호 도움' 셀틱, 머더웰 잡고 1위 하츠와 승점 1점차로 좁혀

전슬찬 2026. 5. 14.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대표 양현준이 시즌 2호 도움으로 셀틱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5연패 희망을 살렸다.

셀틱은 14일(한국시간) 머더웰 퍼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이겼다.

승점 79가 된 2위 셀틱은 1위 하츠와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셀틱은 16일 오후 8시 30분 셀틱 파크에서 하츠와 최종전을 치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현준 도움으로 역전골 넣은 뉘그렌. / 사진=연합뉴스
국가대표 양현준이 시즌 2호 도움으로 셀틱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5연패 희망을 살렸다.

셀틱은 14일(한국시간) 머더웰 퍼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이겼다. 승점 79가 된 2위 셀틱은 1위 하츠와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양현준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이던 후반 13분 페널티지역에서 잡은 공을 뉘그렌에게 연결했고, 뉘그렌의 왼발 중거리슛이 역전골이 됐다. 리그 1호·공식전 2호 도움이었고, 그는 시즌 리그 8골·공식전 9골을 기록 중이다.

셀틱은 전반 17분 와트에게 선제 실점했으나 41분 마에다 다이젠이 균형을 잡았다. 양현준-뉘그렌 합작 골로 앞서갔다가 후반 40분 고든에게 실점해 무승부 흐름이 됐으나, 추가시간 VAR로 머더웰 핸드볼이 인정돼 이헤아나초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베르텔 머더웰 감독은 "팔 접촉이 보이지도 않는다"며 항의했으나, 오닐 셀틱 감독은 판정을 두둔했다.

셀틱은 16일 오후 8시 30분 셀틱 파크에서 하츠와 최종전을 치른다. 사령탑 교체까지 거친 셀틱은 이 한 경기로 우승이 가려지는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