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천만다행, 1조 1421억 타자 후안 소토, 골절상 피했다...X-레이 검사 이상 無

이정엽 기자 2026. 5. 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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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타자 후안 소토가 다행히 골절상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소토의 오른발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음성으로 나와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메츠는 현재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프란시스코 린도어, 호르헤 폴랑코, 루이스 로버트 등 주축 자원이 대부분 부상으로 빠져 소토마저 다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에 차질을 빚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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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메츠 타자 후안 소토가 다행히 골절상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소토의 오른발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음성으로 나와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소토는 14일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3회 자신이 친 타구에 발을 맞아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그는 통증을 참고 걸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주저앉은 채 트레이너를 기다렸다. 멘도사 감독과 트레이너는 직접 그의 상태를 확인했고, 큰 문제는 없어 경기 출전을 이어갔다.

소토는 6회까지 경기를 소화한 뒤 7회 2사 1, 3루 상황에서 MJ 멘델레즈와 교체됐다. 소토의 타격 실력을 고려하면 부상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든 상황. 이 때문에 그는 많은 우려를 샀으나 다행히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메츠와 15년 7억 6,500만 달러(약 1조 1,421억 원) 계약을 맺었던 소토는 올해 2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첫 시즌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43홈런 105타점 38도루 OPS 0.921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MVP 투표 3위에 올랐다.

다만, 최근 종아리 염좌로 이미 2주가량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복귀 초기에는 왼쪽 전완근에 뻐근함을 느끼기도 했다.

메츠는 현재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프란시스코 린도어, 호르헤 폴랑코, 루이스 로버트 등 주축 자원이 대부분 부상으로 빠져 소토마저 다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에 차질을 빚을 수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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