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김용남 29%로 선두…조국 24%·유의동 20%

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2026. 5. 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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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9%로 지지율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경기도 평택을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4일 공개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선두 김 후보에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24%,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0%,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8%, 김재연 진보당 후보 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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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단일화 시 金 54%·兪 34…曺 48%·兪 38% [한국갤럽]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9%로 지지율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경기도 평택을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4일 공개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선두 김 후보에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24%,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0%,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8%, 김재연 진보당 후보 4%를 기록했다.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5%포인트(p)로 오차 범위 안이었다.

범여권인 김용남·조국·김재연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김용남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김용남 후보 54%, 유의동 후보 34%로, 20%p 격차가 났다. 조국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는 조국 후보 48%, 유의동 후보 38%로, 10%p 차이였다.

범여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가 반대했다. 단일화 찬성은 29%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49%가 반대했고 36%가 찬성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찬성 74%, 반대 17%였고, 진보당 지지층은 찬성 43%, 반대 44%로 반대가 더 많았다.

범여권 단일화 선호 후보로는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각각 32%로 같았고, 김재연 후보가 9%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선호 후보는 김용남 후보 45%, 조국 후보 42%였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조국 후보 85%, 김용남 후보 11%였다.

범보수 유의동·황교안 후보 간 단일화 선호 후보로는 유의동 후보가 59%, 황교안 후보가 19%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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