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21주년 완전체 회동 불발…다나, 또 불참 [MHN:피드]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들이 데뷔 21주년을 맞아 다시 뭉쳤다.
스테파니는 지난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의 21주년 천상지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테파니와 린아, 선데이 세 사람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데뷔 21주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비주얼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완전체 모임은 이번에도 성사되지 않았다. 멤버 다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서 다나는 지난해 채널 '재친구'에 천상지희 멤버들이 출연했을 당시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스테파니는 "희열다나 언니가 개인적으로 준비가 안 돼 양해를 구했다. 매스컴이나 여러분 앞에 서는 걸 아직 부끄러워한다"고 설명했다.
다나는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전화 연결을 통해 "진짜 백수로 지내고 있다"며 "건강 관리와 멘탈 케어를 열심히 해서 다시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내 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솔직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또 그는 "차로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2005년 데뷔해 '열정(My Everything)', '한번 더, OK?'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 뮤지컬,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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