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유네스코 기념주화 발행…액면가 7만·3만원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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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는 7월로 예정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 개최를 기념해 기념주화 2종을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화종은 은화 1종, 백동화 1종이며 판매가는 각각 12만8300원(액면가 7만원), 4만6천원(액면가 3만원)으로 책정했다.
국내분(발행량의 90%)의 경우 한국조폐공사가 금융기관(농협은행) 및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예약 접수량이 국내분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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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3일 신청 접수

한국은행은 오는 7월로 예정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 개최를 기념해 기념주화 2종을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화종은 은화 1종, 백동화 1종이며 판매가는 각각 12만8300원(액면가 7만원), 4만6천원(액면가 3만원)으로 책정했다. 2종 세트는 16만8200원이다. 판매가는 액면가에 제조단가, 케이스 등 부대비용을 합한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은화는 한국 갯벌의 건강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실제 서식하는 동물·식물로 표현했으며, 백동화는 반구천 암각화의 경관과 도면을 묘사해 선사시대 암각화의 예술적 가치를 구현했다고 한은은 밝혔다.
발행량(판매량)은 화종별 7천장씩 총1만4천장이다. 단품 각 2천장(총 4천장), 2종세트 각 5천세트(총 1만장)이다.

국내분(발행량의 90%)의 경우 한국조폐공사가 금융기관(농협은행) 및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예약 접수량이 국내분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외분(발행량의 10%)은 조폐공사가 해외 판매망 등을 통해 예약을 받게 되며, 미달 때 잔량은 국내분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6월1∼23일이다. 창구에서 예약 접수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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