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17일 K리그1 울산전서 '친정' 강원 팬들과 인사

배진남 2026. 5. 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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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공격수 양민혁(20)이 올해도 친정팀인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팬들과 만난다.

14일 구단에 따르면 양민혁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강원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강릉하이원아레나를 방문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릉하이원아레나를 찾는 양민혁은 경기 전 하이파이브 행사와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양민혁은 경기 하프타임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관중석을 돌며 친필 사인볼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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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유럽파 공격수 양민혁(20)이 올해도 친정팀인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팬들과 만난다.

14일 구단에 따르면 양민혁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강원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강릉하이원아레나를 방문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릉하이원아레나를 찾는 양민혁은 경기 전 하이파이브 행사와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팬 사인회는 양민혁을 상징하는 등번호 47에 맞춰 현장에서 선착순 47개 팀을 모집해 진행한다. 가족 단위 팬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민혁은 경기 하프타임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관중석을 돌며 친필 사인볼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를 대표할 차세대 골잡이로 기대를 모은 양민혁은 2025년 1월 강원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데뷔하는 대신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유럽 무대 첫 시즌을 보냈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는 포츠머스로 임대돼 반시즌 활약한 뒤 올해 1월 코번트리 시티로 재임대됐다.

코번트리는 챔피언십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뤘으나 양민혁은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한 채 정규리그 14경기 연속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시즌을 마쳤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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