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침입 피해' 한혜진 자택, 관광지로 전락했나…"주민들이 위치 알려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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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집 위치를 동네 주민들이 훤히 꿰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몇 층이냐"고 위치를 안내하려 했지만 풍자는 "여기 아니냐. 한혜진 집 여기냐"면서 동네 주민에게 직접 길을 물은 뒤 돌연 전화를 끊었다.
이에 한혜진은 "아무나 붙잡고 내 집을 물어본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채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다시 행인을 붙잡고 "한혜진 집이 어디냐"고 물었고 그 주민도 막힘없이 위치를 안내해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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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집 위치를 동네 주민들이 훤히 꿰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채널에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집에 방송인 풍자와 엄지윤을 초대했다. 다만 집을 찾아오던 중 풍자가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근처를 맴돌자 엄지윤은 직접 전화를 걸었다. 그는 "몇 층이냐"고 위치를 안내하려 했지만 풍자는 "여기 아니냐. 한혜진 집 여기냐"면서 동네 주민에게 직접 길을 물은 뒤 돌연 전화를 끊었다. 이에 한혜진은 "아무나 붙잡고 내 집을 물어본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채 웃음을 터뜨렸다.

뒤늦게 도착한 풍자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다. 그는 "처음에 길을 헤매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주민분이 먼저 '그쪽이 아니라 저 건물'이라고 알려주셨다"며 "그런데 그쪽으로 갔더니 또 틀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시 행인을 붙잡고 "한혜진 집이 어디냐"고 물었고 그 주민도 막힘없이 위치를 안내해 줬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한혜진은 적잖이 놀란 표정을 지었고, 풍자는 "이 동네 인심이 정말 좋더라"고 능청스럽게 웃어넘겨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달궜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해 1월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강원도 홍천 별장에 외부인들이 무단으로 드나든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별장에 무단 주차를 하거나, 중년 부부가 불쑥 찾아와 마당을 둘러보는 등 사생활 침해가 반복됐다"고 토로했다. 이후 대문과 울타리를 새로 짓고 보안 업체를 통해 CCTV까지 설치하며 대응에 나섰다.

한혜진은 1999년 SBS '한국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2006 F/W 뉴욕 패션 위크를 발판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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