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선정…풍력제조 전문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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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돼 도내 풍력 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와 함께 2031년까지 총 139억원을 투입해 풍력 제조산업 분야 석·박사급 인력을 매년 20명 이상 양성한다.
도는 인력 양성과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초대형 터빈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을 하고, 삼천포항 신항을 해상풍력 거점 항만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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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돼 도내 풍력 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와 함께 2031년까지 총 139억원을 투입해 풍력 제조산업 분야 석·박사급 인력을 매년 20명 이상 양성한다.
두 대학과 풍력·수소·전력 계통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 현장 중심 인턴십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은 국내 유일 풍력터빈 제조사와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 등이 있는 지역이다.
전국 풍력 부품사의 36.7%가 자리하고 있다.
도는 인력 양성과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초대형 터빈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을 하고, 삼천포항 신항을 해상풍력 거점 항만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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