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186cm에 미키 입고 프랑스 간다…'호프' 칸영화제 일정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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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인성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출연작인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관련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호프'는 조인성을 비롯해 황정민, 하정우,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국내외 배우들이 출연하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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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조인성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인성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출연작인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관련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조인성은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맨투맨의 귀여운 미키마우스 프린팅과 아이보리 톤 볼캡, 스니커즈, 블랙 백팩을 포인트로 더해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186cm 큰 키와 분위기가 돋보였다. 긴 다리로 성큼성큼 길을 건너는 모습은 마치 런웨이를 연상시킨다.

조인성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이 펼쳐지는 이야기.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작이다.
'호프'는 조인성을 비롯해 황정민, 하정우,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국내외 배우들이 출연하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 강렬한 장르적 색채, 글로벌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호프'는 오는 17일(현지시간)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다. 나홍진 감독과 배우들은 같은날 21시 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다. 다음날인 18일에는 공식 포토콜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각국의 취재진을 만난다.
'호프'는 올 여름 국내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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