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6월 3일 지방선거일 '택배 쉬는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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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 다음 달 3일을 '택배 쉬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전국 택배 대리점에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들은 선거일에 투표와 휴식을 보장받게 됩니다.
CJ대한통운은 주요 택배사 가운데 가장 먼저 지방선거일 휴무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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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6월 3일 택배 쉽니다"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y/20260514112539146bqza.jpg)
CJ대한통운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 다음 달 3일을 ‘택배 쉬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전국 택배 대리점에 공지했습니다.
회사 측은 택배기사들의 참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들은 선거일에 투표와 휴식을 보장받게 됩니다.
CJ대한통운은 주요 택배사 가운데 가장 먼저 지방선거일 휴무 방침을 정했습니다.
앞서 주요 택배업체들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택배기사 참정권 보장을 위해 휴업에 동참한 바 있습니다.
다만 최근 주요 택배사들이 주7일 배송 체제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다른 업체들의 동참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상품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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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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