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 & Now] 블소는 다시 태어나고, 배그는 한탕 뛰고, SOOP은 희망 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게임업계가 5월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은 장수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기술적 재정비를 본격화했고,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에 협동 PvE 모드를 도입해 장르 외연을 넓혔다.
넷마블은 이번 개편을 단순 콘텐츠 추가가 아니라 장기 서비스 게임의 재도약으로 규정하고 있다.
SOOP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협동 PvE 모드 ‘페이데이’
SOOP, 오는 16일 취약계층 아동 지원 플리마켓 개최
![넷마블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 NEXT 쇼케이스 [출처= 넷마블]](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78-MxRVZOo/20260514112444303abek.png)
게임업계가 5월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은 장수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기술적 재정비를 본격화했고,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에 협동 PvE 모드를 도입해 장르 외연을 넓혔다. SOOP은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만드는 오프라인 플리마켓으로 사회공헌형 접점을 강화한다. 기술 혁신, 콘텐츠 확장, 나눔 문화 확산이 동시에 전개되는 구도다.
넷마블은 14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대규모 업데이트 'NEXT'를 공개했다고 전일 밝혔다. 핵심은 기존 언리얼 엔진4에서 언리얼 엔진5로의 전면 업그레이드다. 오는 26일 적용 예정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무일봉, 영린촌, 기연절벽 등 게임 전 지역의 그래픽과 환경을 재구성하고, 실시간 라이팅과 텍스처 고도화로 시각적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신규 직업 '환술사'와 신규 서버 '유일무이'도 함께 공개됐다.
![배틀그라운드 페이데이. [출처= 크래프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78-MxRVZOo/20260514112445599rmyl.jpg)
크래프톤은 같은 날 'PUBG: 배틀그라운드' 41.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를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페이데이' IP 개발사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만든 기간 한정 모드로, 6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뤄 침투, 전리품 확보, 탈출을 수행하며, 돌격병·의료병·방어병·저격수·잠입자 등 클래스별 역할 분담과 협동 플레이가 핵심이다.
![[출처= SOO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78-MxRVZOo/20260514112446870uvjv.jpg)
SOOP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팬과 스트리머를 연결한다. SOOP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연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굿피플을 통해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희망스튜디오 펀딩 페이지에는 목표 모금액 1500만원과 사용 계획도 공개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과즙세연, BJ케이, 쿠빈 등 30여 명의 스트리머가 애장품·굿즈 판매에 참여하고, 헤어 스타일링, 캐리커처, 타로 등 재능기부형 부스와 버추얼 스트리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희망 룰렛, 스탬프 미션 챌린지, 무대 행사와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SOOP 공식 방송과 참여 스트리머 개인 방송을 통해 현장 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
Copyright ©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