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초' 기록 세운 임지연, 차기작은 '얼라이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시청률 흥행 보증 수표' 임지연의 차기작이 정해졌다.
1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임지연은 드라마 '얼라이크(Alike)'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소화한다.
임지연은 극중 보통의 명랑함과 귀여움, 유머를 지닌 평범하면서도 호감형 인간인 이은석을 연기한다. 가족을 사랑하고 약속을 지키며 원하는 건 땀 흘려 얻어야 한다고 믿는 상식선의 소시민이지만 피와 땀이 어린 노력의 가치를 누군가 아무렇지 않게 짓밟는 순간 그 안에 숨어 있던 뜨겁고 독한 것이 깨어난다.
'얼라이크(Alike)'는 가난한 취업준비생이 가까스로 들어간 직장에서 오너 2세와 얼굴이 닮았단 이유로 잘리고 감옥까지 대신 다녀온 후 '을'들과 연합해 왕을 몰아내는 현대판 '왕자와 거지' 복수극이다. 착한 소시민이었던 주인공이 선과 악의 경계가 흐려진 회색 지대에서 펼치는 통쾌한 싸움과 로맨스, 우리가 응원하고픈 빌런의 탄생기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 '마당이 있는 집' '옥씨부인전'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여기에 지난주 첫 방송된 '멋진 신세계'는 SBS 역대 금토극 중 최초로 방송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으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얼라이크'를 선택했다.
김인영 작가가 대본을 쓰며 노영섭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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