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아버지 위해 압구정 건물지어" 박정수, "손녀들 위해 통 큰 플렉스"

곽명동 기자 2026. 5. 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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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영 PD와 20년간 사실혼 관계
박정수./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정수가 손녀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가 쏜다! 할머니 카드 믿고 '장바구니 풀소유' 실천한 손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정수./유튜브

이날 박정수는 손녀들과 함께 동대문 종합상가를 찾아 키링, 볼펜, 소품, 화장품 등을 쇼핑했다. 손녀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바구니에 온갖 물건을 가득 담자, 박정수는 "전세금 빼기 전에 이제 그만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말과 달리, 그는 결국 4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시원하게 결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정수는 지난 1975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997년 이혼했다. 이후 2008년부터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20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정수./유튜브

특히 지난달 29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압구정에 건물을 지은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건물 신축 이유에 대해 "남편 일하라고 2011년에 지어준 건데, 정작 짓고 나니 일을 안 하고 술만 마시더라"고 유쾌하게 폭로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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